잠이 깨버렸네여.. 흰둥이엄마 | 조회 수 249 | 2010.11.09. 00:37 목록 댓글 top bottom 오늘은 콧물도 찍.... 나오고 훌쩍 ;; 큰녀석 재우고, 작은녀석 재우려는데 안자서 저만 잠깐 졸았는데... 결국 또 저를 깨워놓고는 ... 자기는 편히 자네요. 에휴...;;; 잠이 깨서 오랫만에 이 시간에 들어와봅니당.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대구]스포짱 2010.11.09. 00:42 ㅎㅎ 흰둥맘님...고생하시네요~~ 저두 빨리 아가야 생겼으면 좋겠습니다..조카들 데리고..경주로 오세욤~~ [인천]갤럭시 2010.11.09. 00:48 ^^ 몸도 안좋으신데..편안하게 푹 주무세요~~ 흰둥이엄마 2010.11.09. 00:50 결혼한지 얼마나 되셨다구 ^___^ 신혼 즐기시다 가지시면되여 ^^ 이번에 큰애만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할머니께서 제 등에 칼을 ㅜㅜ 아..그래서 가게되면 두 녀석을 다 데리고 가야되서 갈등중입니다. ㅠㅠ 가는길이 휴게소도 마땅치않은데 작은녀석이 뒤에서 울면 이건 뭐 ;;; 그래서 아까 희창님하고 통화를 하고 있었더랬져. ㅋㅋ [경상]류총무 2010.11.09. 00:51 우리 지원이도 20분전에 잠을 자주네요 ㅎㄷㄷ 아흠~ 피곤해~ㅋ [울산]위닝스타 2010.11.09. 11:19 엄마 ㅜㅜ
흰둥이엄마 2010.11.09. 00:50 결혼한지 얼마나 되셨다구 ^___^ 신혼 즐기시다 가지시면되여 ^^ 이번에 큰애만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할머니께서 제 등에 칼을 ㅜㅜ 아..그래서 가게되면 두 녀석을 다 데리고 가야되서 갈등중입니다. ㅠㅠ 가는길이 휴게소도 마땅치않은데 작은녀석이 뒤에서 울면 이건 뭐 ;;; 그래서 아까 희창님하고 통화를 하고 있었더랬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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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빨리 아가야 생겼으면 좋겠습니다..조카들 데리고..경주로 오세욤~~
이번에 큰애만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할머니께서 제 등에 칼을 ㅜㅜ
아..그래서 가게되면 두 녀석을 다 데리고 가야되서 갈등중입니다.
ㅠㅠ 가는길이 휴게소도 마땅치않은데 작은녀석이 뒤에서 울면 이건 뭐 ;;;
그래서 아까 희창님하고 통화를 하고 있었더랬져. ㅋㅋ
아흠~ 피곤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