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울산에서 하는 옹기엑스포 다녀왔습니다.
엄청가기 싫었는데 VIP님께 약자이므로 갔는데... 우와 가니까 불께 엄청 많더라는...
울산에서 감탄사 나오긴 이번이 처음 같습니다. 볼꺼리도 많고 체험학습도 할수있고 나름 괜찮았네요 ㅎㅎ
가서 사진찍은것중에 몇개만 올립니다.(폰카) 요 인근 근방에 사시는 분들은 가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유등 축제와는 달리 도로 통제도 잘되고~ 스태프들 및 자원봉사 가 많이 갈주고 안내해주고 ~ 셔틀버스도 운행 잘되고... 진짜 가보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ㅎ 제가 울산 살아서가 아닙니다 ㅎㅎ
10월은 주말에 시간이 없어서 11월초로 연기!!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렸는대 아~~~ 30분 있었는대 5천원 강탈당한 기분 ㅠㅠ
할인 받았는 갑는데요 ...저 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