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후부터 오늘 하루종일 힘들군요.
제 두통을 유발한 두통유발자가 있어서요.
저는 ..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남편이 하는사업체에 왜 사모랍시고 틸틸거릴까요?
총무가 있는데도 .. 전화로 다다다다다다....
아니 무슨말을
제가 말하려고 하면 먼저 다다다다다
말할 기회는 안주면서 자기할말 다하고..
어째든 힘든 하루군여.
제가 젤 상대하기 어려운사람이 따발총처럼 쏘아붙이는 사람..
감정먼저 욱 해서 다다다다 하는 사람..
앙 집에가고시푸다 ㅜ
지혼자만 말하는데..;;; 나쁜사람!!!! (p_ q) 엄니 힘내유~
힘내세요~ (토닥토닥)
저는 사장님하고도 싸우는데..ㅋㅋ
참으면 병생겨요~~가끔 버럭버럭해주셔야 편하답니다..ㅋㅋ
거의 한달에 한두번은 때려친다고 대판 붙고 다시 나오고 하네요...
이놈의 일이 뭐라고...ㅠㅠ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