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벙개 아닌 벙개를 마치고 지금 귀가 보고합니다.
처읍뵙는 분들 다들 반가웠고요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 정리하기로 하고
일단 간단한 사진만 올려둡니다.
(사진기를 하나 장만하긴 해야 겠네요 야간이라 똑딱이가 잘안나오네요)
첫번사진 : 경상방 류총무님이 세차 도와주시는 사진 (세차하고나니 때마침 비가 간간이 오네요)
둘째사진 : 세차대기중 세차를 할것인지 아니지 간단한 담화중
세째사진 : 송정해수욕장에서(셔터누르는 순간 움직인분이 누굴까요)
네째사진 : 후레쉬로 찍으니 마크만 나옴
다섯째사진 : 조명이 없으니 다들 누군지 분간이 안감
다들 이동하느라 시간다보넸는데도 늦은시간 까지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차츰 자리를 잡아나가겠지요.
오늘 길에 ABS를 첨으로 경험하며...;;;
고속도로에 사고가 났더라구요..ㅠ_ㅠ
잘도착해서...ㅠㅠ 완전 다행이라는..ㅠㅠㅠ
사고난 sm3는 ?떡이 됫던데.ㅠㅠ덤프터럭 엉덩이를 후려친듯.ㅠ
아무튼 즐거웠습니다...내일 사진 후기 기대하면...전 취침을...
제일 왼쪽부터....
류총무님 - 희창형님 - 티라형님 - 저 - 레전드 형님 순입니다..
오늘 너무 너무 반가웠습니다 ,,,^^
담엔 꼭 참고하세요~ㅋ
할려다가 비때문에.....ㅋㅋㅋ
우리에게 손수 정까지 나눠 주시고 ㅎㅎ
담에 또 뵈여^^
세차할때 힘들가봐 커피랑 쵸코파이까지 ㅠㅠ 감동입니다
사진도 찍으시느라 수고 많으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