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은 로그인해서 일상 이야기를 적는것도 괜찬은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아시는 분들도 없고 해서 제주변의 일상을 이야기 하다보면 쉽게 여러분에게 다가갈수 있을것 같아
오늘부터 하루에 최소 한번 글을 적자 !! 다짐하며 실천하려고 합니다.
어제 일요일은 초읍도서관 -> 태종대 -> 동삼동패총박물관 -> 임시수도전시관 -> 자갈치 -> 집으로
오전부터 저녁까지 애들데리고 방학 과제물겸 부산투어를 다녔읍니다.
날이더워서 그런지 태종대에서 열차를 타도 별 시원한감을 못느껴 등대에서 사진만 찍고
시원한 전시시설 위주로 돌아다녔읍니다. (요즘은 전시장이 무료관람이 많고 시원함 ...)
하루종일 돌면서 스알을 몇대를 보았지만(부산에는 스알이 별로 안보임) 아직 동호회 마크는
본적이 없내요. 조만간 접할 기회가 오겠죠.. 이상 일요일의 하루 였읍니다.
다음기회되면 사진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아시는 분들도 없고 해서 제주변의 일상을 이야기 하다보면 쉽게 여러분에게 다가갈수 있을것 같아
오늘부터 하루에 최소 한번 글을 적자 !! 다짐하며 실천하려고 합니다.
어제 일요일은 초읍도서관 -> 태종대 -> 동삼동패총박물관 -> 임시수도전시관 -> 자갈치 -> 집으로
오전부터 저녁까지 애들데리고 방학 과제물겸 부산투어를 다녔읍니다.
날이더워서 그런지 태종대에서 열차를 타도 별 시원한감을 못느껴 등대에서 사진만 찍고
시원한 전시시설 위주로 돌아다녔읍니다. (요즘은 전시장이 무료관람이 많고 시원함 ...)
하루종일 돌면서 스알을 몇대를 보았지만(부산에는 스알이 별로 안보임) 아직 동호회 마크는
본적이 없내요. 조만간 접할 기회가 오겠죠.. 이상 일요일의 하루 였읍니다.
다음기회되면 사진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리플 달면서 서로 생각을 섞어보는게 더 좋습니다. ^^
물론 새글 쓰고 리플도 다는게 더 재미있구요.
그러다가 더 친해지고 익숙해지면 오프라인에서 만났을때
더욱 즐거울겁니다. ^^*
ㅋㅋㅋㅋ
아 회사 에어컨을 틀어도 더우니...ㅜㅜ
직업상 땡볕아님 습한 지하에서 일하는터라....ㅜ.ㅜ
내일은 죙일 땡볕과 싸워야 하는데...
더위는 쑤그러질줄 모르네요....ㅜ.ㅜ
언제 한번 또 보지??
바다마루님~
가까운곳에 계시네요~ㅋㅋ 남천동에서 샌드스알이 보이시면 스틱허는 확인하시고요~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