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 필수 아이템 레자 왁스를 구입했습니다.
(레자 왁스 라고도 하고, 레자 타이어 왁스 라고도 합니다.)
1. 용도
1) 실내 : 레자(인조가죽) 시트, 데쉬 보드
2) 실외 : 타이어, 휀다 및 차량 외관부 수지 부분
2. 기능
- 기존생상 유지 및 지속적인 광택 이라고 써있네요
(레자부는 잘 사용하진 않지만, 표면 코팅으로 보호 효과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왁스질 후 좌석에 앉으면 좌석이 미끌미끌합니다....당연히 왁스라...)
- 참고로 다른 상품에는 실내코팅, 색상복원, 노화방지
(차량도 노화방지라... 참...이건 머....)
* 성분은 실리콘 오일로 알고 있습니다.
3) 구매 동기
1) 우선 구매하게 된 동기는 셀프 세차를 하다가 손세차를 맡기면서 타이어 및 플라스틱 부에
광택이 살아나는 것을 본 후였습니다.
(세차장 사장님께 물어봄...)
2) 셀프 세차 후 타이어 지저분해 짐과, 차량 플라스틱부 얼룩 및 미세 변색 방지...
3) 소량 구매 시 가격적 부담
(1) 마트 : 500 ml : 2000~3000 원
(2) 인터넷 500 ml : 1500 원(단 배송료 2500 ㅡ,.ㅡ)
(3) 말통(20 리터) : 2만 후반~3초반
* 소용량 구매시 보다 훨씬 저렴합니다.(마트 기준 2000원 이라 가정 시 20리터는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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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큼 비싸더라도 소낙스 걸로 해보세요 정말 차이 나요 ㅋ
저 젠가 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