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투싼IX, YF 에 적용되어 나오는 순정 파츠입니다
스포티지R에는 빠져 있는데...간단한 작업으로 장착 가능하며
-그렇다고 직접하시기에는 무리가 있구요...^^ 가능하긴 합니다 차가 높은관계로..-
장착후 느낌은 플라쉬보 효과 인지 모르나 리어의 승차감
차량의 요철시 리어의 덜컹거리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런것이 많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만원돈 안되는 파츠로 굿 필링업입니다 ^^ 2012년 스알은 달고 나오겠죠 ㅎㅎㅎ
저희 차량은 어드반 ST라는 고성능 타이어로 사이드월이 순정에 비해 200% 단단하기 떄문에
타이어 교체후 승차감이 많이 단단해 졌는데..
그런 단점이 보완된 느낌이라고 할까요..
부품가격도 9570원으로 아주 저렴합니다
한눈에 알아 보시라고 저는 실버로 도색하고 장착하였습니다
구입은 온라인 부품몰 http://www.mobiscenter.co.kr/ 에서 구입하시면 간단합니다
저는 주행거리가 만이천키로를 돌파하여 얼라이먼트 까지 점검했습니다..
앞뒤 토값이 좀 틀어져 있더군요
플라시보 효과 인지 모르겟습니다만...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이건 관계 없는걸로 압니다...
부품명 자체가 리어멤버 크로스 바 이니 리어멤버를 잡아주는 그런 역활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느껴지던데요 ^^
뒷쪽느낌이 개인적으로는 좋아졌습니다
그리거 만원치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
http://blog.daum.net/bk5619
대부분 다 달려있습니다..
허허.. 예상치 못한 곳에서.. 원가절감이 발견되네요...
사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부품입니다만..
아래쪽에 달린 스테빌라이져바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원도 안되는 것을 빼다니 ㅠㅠ
사제 스테빌 생각했었는데 이거부터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해야 겠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대현님~^^
만원도 안하는.. 파츠를...;;; 이런데서 원가절감을..;;
55484 2s000 까지 압니다 ㅡㅡ;
명칭은 bar-rr cross member
구조적으로 보면
양쪽 써스펜션 어퍼암을 지지해주는 역활입니다
위분이 스테빌을 언급하셨는데 그것과는 제가 보기엔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되구요..
볼트로 단순고정되어 있는 어퍼암을 좌우를 서로 지지 해줌으로써
고정볼트의 견고성을 부여하고 움직임에 대한 정확성을 높여주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원가절감 ㅎㄷㄷ...
이런거 알려드림 안되는데...
보도블럭에 차량 바짝 붙이고 핸들 한쪽으로 심하게 돌리면 얼라이언먼트 틀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a/s 해달라 함 아마 해줄듯 ;;
참고로 나중에 핸들부품이 조기 고장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