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X 최고급형 가솔린 1달 가량 타고 있는데요..
후회하는 사람이 없을것 같진 않지만
힘 좋아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가솔린 생각도 안할듯하고요
가솔린 살까..후회하면 어쩌지? 라고 고민하시는 이상 후회 안한다고 확신합니다.
가솔린 추천합니다..조용하게 주우욱 미끄러지는 느낌.. 중독성 있어요
어느 순간.." 아 차 좋다" 라는 느낌을 받으실거에요
솔직히 처음 차 받고 나서 탔을 때는 "엉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뭐랄까..운동 안하다가 갑자기 뛸라고 하니까 살도 찌고 해서 숨이 금방 차는 느낌?
근데 그런 느낌 하루도 안가던데요 ㅋㅋ
그리고 길들이기 봉인을 풀고 나니 2000km 부터는 말그대로 주욱 미끌어져가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중독되버렸어요 아마 저처럼 정숙한 주행에 금방 중독되실거 같고요..
나중에는 "도대체 왜 그렇게 힘껏 밟는거지?" 라고 의문이 들수도 있습니다.
150km/hr 이상 자주 밟을거면 이런 차 살 필요 없잖아요? 쿠페 같은거 사요 가격도 비슷한데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나가는 차 타면 다른 차 부러운 순간이 거의 없을겁니다.
오르막길에서 당황하시는 순간이 있을 수도 있지만..순간입니다 ㅋㅋㅋ
한달만에 벌써 3,200km나 탔네요..남들 석달치를 한달만에 ㅠㅠ
그 만큼 운전하는게 너무 즐거워요
자기 직전에 또 차 생각이 나서 한바퀴 돌다가 엄마한테 걸리고 미친놈 소리 들었어요
후회하는 사람이 없을것 같진 않지만
힘 좋아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가솔린 생각도 안할듯하고요
가솔린 살까..후회하면 어쩌지? 라고 고민하시는 이상 후회 안한다고 확신합니다.
가솔린 추천합니다..조용하게 주우욱 미끄러지는 느낌.. 중독성 있어요
어느 순간.." 아 차 좋다" 라는 느낌을 받으실거에요
솔직히 처음 차 받고 나서 탔을 때는 "엉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뭐랄까..운동 안하다가 갑자기 뛸라고 하니까 살도 찌고 해서 숨이 금방 차는 느낌?
근데 그런 느낌 하루도 안가던데요 ㅋㅋ
그리고 길들이기 봉인을 풀고 나니 2000km 부터는 말그대로 주욱 미끌어져가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중독되버렸어요 아마 저처럼 정숙한 주행에 금방 중독되실거 같고요..
나중에는 "도대체 왜 그렇게 힘껏 밟는거지?" 라고 의문이 들수도 있습니다.
150km/hr 이상 자주 밟을거면 이런 차 살 필요 없잖아요? 쿠페 같은거 사요 가격도 비슷한데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나가는 차 타면 다른 차 부러운 순간이 거의 없을겁니다.
오르막길에서 당황하시는 순간이 있을 수도 있지만..순간입니다 ㅋㅋㅋ
한달만에 벌써 3,200km나 탔네요..남들 석달치를 한달만에 ㅠㅠ
그 만큼 운전하는게 너무 즐거워요
자기 직전에 또 차 생각이 나서 한바퀴 돌다가 엄마한테 걸리고 미친놈 소리 들었어요
실제로 본 갤럭시님의 가솔린 미실이가 부럽더군요..
메카트롬님 정도의 주행거리라면 유류비 ㅎㄷㄷ...
전 2달 다되가는데 이제 겨우 1600탔습니다..ㅋ
디젤을 앞서는 유일한 장점이죠..ㅎㅎ 힘이 이만하면 충분하고여.. 일반인은 힘차이 못느낍니다..ㅎㅎ
전 1200킬로 몰았네여..ㅎㅎ 조심운전 필수!!
잘봤어요~ 아마도 고민하시는 분들은 좋은 선택이 되실듯 합니다.
가솔린 회원님들 말만 믿고 가솔린 계약하고 기다리고 있는 한사람임~
뭐 디자인이야 똑같고 다른부분도 거의 오나전 흡사하고 다만 엔진의 차이인데....
가솔린이 힘이 딸리는것도아니고 .. 뭐 디젤의 치고가는 맛이 죽이기는합니다만 체감하는게 솔직히
그리 크진않습니다.. 과연 이게 40토크맞아 ? 이런생각이 들때도많구요.. 알피엠 솟구치는데비 속도는 좀 더디구..
반응도늦구요.. 가솔린의 166마력 26토크? 맞나요? 로도 충분히 누릴수있을것같다는...ㅋㅋ 정말 가솔린의 정숙성 부러울따름이죠
요즘같이 스알 디젤 딸딸거리는 소리떄문에 짜증날때는요..
좀 챙피해요.. 새차 나왔다고 지인들태워주면 지인들이 디자인에서 한번 뻑가는데.. 실내타보고 음..깔끔하다
이러고 이제 주행시작하면 생각왜로 큰 소음에 다들 놀라요? 타이어 소음 노면소음.. 특히
저 알피엠에서 나오는 딸딸거림.. bsㅜ 만 달았어도 분명 조용했을텐데.. 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