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횐님들.. 결함소리에..
제 차도 피해갈 수 없나봅니다.
2600타고있는데 지금까진 괜찮다가
그제부터
조수석 문쪽에서 플라스틱 떠는 소리.. 라 해야되나?
꼭 문짝 음료수꽂이에 쇠구슬 하나가 차 떨림에 의해서 부딪히는 소리?
물론 수납공간에는 이물질 없었구요..
안전벨트 부딪히는 소린가 해서.. 땡겨서 꼽아놓고 주행해도 소리는 마찬가지..
아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ㅡㅡ 내일 여수에 있는 오튜큐 대리점 가보려하는데
왠지 불친절할것 같아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음악으로 넘어가려해도.. 베이스강한음악틀면.. 오히려 더 잡음처럼 크게 들립니다 ㅜㅜ
저도 시간내서 사업소 한번 가야될듯 합니다 ㅜㅜ
기사님 말로는 겨울철이 되면서 자제가 수축되다 보니 이런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고 요즘 고생하신다고 하네요
미안해지면서..ㅋㅋ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부탁해야죠.. 나중에 정비후기 올릴께요~
문짝 방음 하고 나서 없어졌습니다.
문짝이 가벼워 엔진떨림에도 떨더라구요
스트라이커 안에서 다다다다 떠는 소리가 플라스틱 떠는 소리처럼 들리실 꺼예요
실제로 도어쪽 스트라이커 장치 보시면 걸쇠부분이 고무로 감싸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