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말하는게 왠만하면 그냥 타라는식
그정도 결함은 어쩔수가 없다는식
센터가도 말걸기전엔 다들 원숭이 쳐다보듯 멀뚱멀둥 서있기일수
대우차 같은데는 센터가면 직원들 벌떡 일어나서 무슨일로 오셧느냐
증상 이야기하면 바로 담당직원이와서 상세한 설명과 대략적인 수리비용 산출하고
고객에게 유리한 쪽으로 수리할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고
대기시간동안 지루하지않게 차도주고 읽을거리도주고
센터에서 차몰고 도로에 나가기까지 봐주는데
너무 비교되네요. 기아차 산게 후회되네요
저 가면 자기 하던일 다른 사람에게 넘기구 자기가 아는선에선 최대한 친절히 잘해주던데요??
마그마님 그곳은 가지 마시고 다른곳으로 옮기심이...^^;;;;
다른곳으로 한번 옮겨보심이....
그리고 서비스 안좋은 지점은 기아에 신고하세요...
예전에 사람들이 쌍용센터는 가면 쌍욕나온다고 거기갔다가 기아나 현대가면와이라고 막그런소리들었었거든요..
근데 저는 전혀아니던데.. 참고로 전북 익산 쌍용사업소는 진짜 친절했던거같습니다.. 현재 전북의 어느 기아 선터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