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도 그대와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스며드는 곳에서 삶의 심연을 얻을 거라 믿고 있네.
그렇게 한 인생의 바다에 당도하리라.
나는 믿고 있네 .
그대도 그대와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스며드는 곳에서 삶의 심연을 얻을 거라 믿고 있네.
그렇게 한 인생의 바다에 당도하리라.
나는 믿고 있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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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6 | 나의 시가 익느라고 | 두둥둥 | 18.05.21. | 1268 |
7845 | 별빛이 되기 전이라면 | 두둥둥 | 18.05.21. | 1345 |
7844 | 부끄러운 고백으로 | 두둥둥 | 18.05.21. | 1242 |
7843 | 향수 | 두둥둥 | 18.05.21. | 1380 |
7842 | 미칠듯한 고독속으로 | 두둥둥 | 18.05.20. | 1317 |
7841 | 찬 저녁 | 두둥둥 | 18.05.19. | 1201 |
7840 | 물방울의 시 | 두둥둥 | 18.05.18. | 1237 |
7839 | 그리고 그대는 별이 되라 | 두둥둥 | 18.05.17. | 1402 |
7838 | 비의 명상속에 | 두둥둥 | 18.05.17. | 1196 |
7837 | 어느 하루를 위해 | 두둥둥 | 18.05.16. | 1214 |
7836 | 편지를 보내고 | 두둥둥 | 18.05.15. | 1179 |
» | 흐르는 강물처럼 | 두둥둥 | 18.05.14. | 1272 |
7834 | 나는 너에게 | 두둥둥 | 18.05.13. | 1167 |
7833 | 나 길 잃은 날의 지혜 | 두둥둥 | 18.05.11. | 1215 |
7832 | 우리 오래된 이야기 | 두둥둥 | 18.05.11. | 1797 |
7831 | 우리를 바라보기 | 두둥둥 | 18.05.10. | 1420 |
7830 | 그리움에게 | 두둥둥 | 18.05.10. | 1166 |
7829 | 이제 나는 행복합니다 | 두둥둥 | 18.05.09. | 1259 |
7828 | 그냥 내 곁에서 | 두둥둥 | 18.05.09. | 1184 |
7827 | 별을 보며 | 두둥둥 | 18.05.08. | 1362 |
7826 | 외로운 나 | 두둥둥 | 18.05.07. | 1421 |
7825 | 이런 회상 | 두둥둥 | 18.05.07. | 1254 |
7824 | 그 별이라고 그럽디다 | 두둥둥 | 18.05.04. | 1165 |
7823 | 사랑에 빠진 이의 여러 모습들 | 두둥둥 | 18.05.04. | 1499 |
7822 |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어떻게 | 두둥둥 | 18.05.03. | 1424 |
7821 | 이제 얼마나 좋을까 | 두둥둥 | 18.05.02. | 1519 |
7820 | 결코 가두지 마세요 | 두둥둥 | 18.05.01. | 1736 |
7819 | 저 별의 노래 | 두둥둥 | 18.04.27. | 1324 |
7818 | 이런 나에 관한 스케치 | 두둥둥 | 18.04.27. | 1201 |
7817 | 당신 앞에 앉으면 | 두둥둥 | 18.04.27. | 1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