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뎌 3000km를 넘어서..
동해고속도로에서 강릉으로 내려올 때 봉인해제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겁이 많아서 그런지... 150km가 한계네요...
약 2~3분간.. 고속으로 주행..
더 밣으면 170까지는 올라갈 것 같은데... ㄷㄷㄷ 해서..
봉인해제 후 고속 주행 꼭 할필요는 없는거죠...
어제 드뎌 3000km를 넘어서..
동해고속도로에서 강릉으로 내려올 때 봉인해제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겁이 많아서 그런지... 150km가 한계네요...
약 2~3분간.. 고속으로 주행..
더 밣으면 170까지는 올라갈 것 같은데... ㄷㄷㄷ 해서..
봉인해제 후 고속 주행 꼭 할필요는 없는거죠...
한번씩은 고속으로 밟아줘야.. 엔진도 길들여 진다고 하더라구요..
요즘들어 100이상 밟아볼 일도 없는 서울 시내만 주구장창 다니는지라..
에휴휴~~
지금은 별반 차이 없지만...몇년지나면 확실히 고속도로 뛴차량 시내만 뛴차량 차이가 납니다.
사람이든 기계든 길들이기 나름입니다. 특히 녀자는
순정 타야는 210km 까지니 주의 하시고요 ㅎㅎㅎ
넘 저속으로 길들여지면 차가 무거워지니.......
길 잘들이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니 조심해 주시구요~^^
꼭 하실 필요는 없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 차가 나가는 건 다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