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되시면 ~~직접 받아 오는것도~~ 좋아요~~
어떤분이 ~바로 고속도로 올리면 않좋다고 하든가요~?
출고후 처음으로 주행하니~~
장치나 기계들이~ 제자리를 잡을수 있도록 ~~
무리하게~ 급가속~~급정거~등 피하시고~~
120㎞/hr 이하로~첫 엔진 오일 갈기전까지 조심하면 무리 없씁니다~~~~

글켔죠? 천천히 몰구 올라오면 좋을거 같은데.. ㅎ

설마.. 강원도까지 가실려구요?ㄷㄷ
저는 직접 끌고 왔습니다.(지역은 대전입니다.)

심심할까봐 애기엄마랑 같이 갔다왔습니다.
혼자가시는거 보단 친구분또는 부모님이랑 같이 갔다오시면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진선엄마랑 광주 내려가는 버스에 타서 두군두군거리는 마음으로 차를 받으러 가는 마음을 ㅎㅎ

저는 전남순천인데 광주에서 90키로정도 되는데요
직접받았어요~무조건80키로 유지하구 왔어요 ㅋ
그러니간 트립상으로20키로 나오더라구요~
세차관리 잘하세요^^아그리구요~광주터미널어서택시타면 건너편에가서 타세요^^약1만원정도 택시비나와요~ㅎㅎ기차역은 좀더나올거에요^^

저도 직접 끌고왔습니다. 120 까진 밟구 왔구요 바로 서울 갔다가 화성왔다가 하남갔다가 ...

전혀 지장없습니다. 직접가세요 ㅋㅋ

길들이기는 고속도로가 왔다져 신호등걸일일없고 그냥쫙 욕심부리지말고 120키로로 와보세요 ㅎㅎ저두 광주가서 직접출고 160키로 등 너무달렸어요 ㅎㅎ

탁송비도 아끼고 첫차고 해서 직접 받는다고 했는데,, 강릉까지 450키로네요 -_-;;
한 6시간 걸릴듯하네용.. 걍 탁송할까요,,

저도 광주평동출고장 직접 끌고 올라 왔습니다.. 서울까지.. 평균 110-120 정도로 오니 연비는 15~16 나왔구여
천천히.. 올라오시면 문제 없으실듯요~ 아 그날의 기분..~ 직접탁송 추천드립니다.
꼼꼼히 체크 하세여^^

전 거꾸로...ㅡㅡ; 분당에서 탁송으로 받아서 3일 후에 바로 고향집(광주 하남)으로...
과속만 안하시면 아무 이상없습니다.
12월 중순에 받고 이제 4천 넘겼는데 잡소리 하나없이 잘 타고 있어요.

오늘 보니깐 광주공장에서 평동출하장으로 안가구 바로 고속도로로 가던데...
영맨에게 물어보세요...광주에서 바로 출고가능한지

RPM2000이하로만 주행하시고 급출발 급정지 하지마시고

예열 후열 잘하시면 별 무리 없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