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럴수럴수럴수.. 아직 두달도 채 안된 애기한테 누군가 몹쓸 짓을 해놨네요..
앞 유리 옆쪽 프레임이구요..
아.. 이 속상함은 이루말할 수 없네요.
고수님들아..
어떻게 처리해야하죠?
자차 처리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제 지갑을 열어야할지...
그리고 혹시 광주나 광양에 이런 상처 흉터없이 수술해줄 좋은 병원 아시는분 추천좀 해주세요. ㅠ_ㅠ
정말 간절하게 조언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 부위를 누가 내리쳤는지 찌그러졌고 찌그러지면서 저렇게 페인트가 들려버렸네요..
아이고 내 새끼야..
못난 애비를 용서해다오...
다행히 눈에 잘띄는 자리는 아니라서 괜찮을듯 합니다.
몰딩만 바꾸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