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들어서 계속 혼자 출퇴근하다가
이번주 가족들을 데리고 잠시 외출을 다녀왔습니다.
2열 열선이 있다는것에 뿌듯함에 자랑을 하는데..
뒷자석의 부모님은 엉덩이가 간질간질하게 아지랭이가 피어오르는듯하다는...,ㅡ,.ㅡ
앞자석에 앉아 있다가 뒷자석으로 옮겨 앉아 봤지만
확연하게 열선의 뜨거움이 확 차이가 나는데요..
그것도 정지해 있을경우엔 거의 열선이 안들어오다싶이 완전 체열로 시트를 덮히고 있고
차가 조금 달려줘야 그때서야.. "아~ 엉덩이가 조금 방긋해지는구나~" 라고 느껴지십답니다..
엔진열로 가열되는것도 아닐텐데...
이거 정상인가요?
이번주 가족들을 데리고 잠시 외출을 다녀왔습니다.
2열 열선이 있다는것에 뿌듯함에 자랑을 하는데..
뒷자석의 부모님은 엉덩이가 간질간질하게 아지랭이가 피어오르는듯하다는...,ㅡ,.ㅡ
앞자석에 앉아 있다가 뒷자석으로 옮겨 앉아 봤지만
확연하게 열선의 뜨거움이 확 차이가 나는데요..
그것도 정지해 있을경우엔 거의 열선이 안들어오다싶이 완전 체열로 시트를 덮히고 있고
차가 조금 달려줘야 그때서야.. "아~ 엉덩이가 조금 방긋해지는구나~" 라고 느껴지십답니다..
엔진열로 가열되는것도 아닐텐데...
이거 정상인가요?
[한정식]래니버드
(level 8)
33%
약간 미지근한 정도...저도 집 어른들 타시면 물어보는데 그렇게 따끈따끈하진 않다네요^^..
저도 뒤에는 살짝 따뜻한 기온만 느껴집니다.
앞은 강으로 한참 하면 뜨끈한데 말이죠 ㅎㅎ
통풍시트 없는사향 입니다.
시트회사에서 납품받는 열선이 통풍시트 들어가는 열선과 차이가있다고하네요ㅠㅠ
고급형이라 2열 열선이 없어 서제로 할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