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타고 있는 차를 팔고 이제 스포티지로 넘어 가려고 준비 중입니다.
사양은 TLX 고급형으로 보고있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으로 부터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공장에서 조립중에 하자(도색, 긁힘 등)차량은 100~150가량 정도 싸게 판매 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알기로는 이게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고 또 출고직전 검사에서 불량이 생기면 다시 그 부품을 교체를 해서 출고를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차가 휴대폰처럼 싼 물건도 아니고 소비자가 원하는 옵션으로 주문생산 방식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또 판매가 되는것이라면 어느정도의 하자가 발생이 되는것도 궁금합니다.
지금타고 있는 차를 팔고 이제 스포티지로 넘어 가려고 준비 중입니다.
사양은 TLX 고급형으로 보고있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으로 부터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공장에서 조립중에 하자(도색, 긁힘 등)차량은 100~150가량 정도 싸게 판매 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알기로는 이게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고 또 출고직전 검사에서 불량이 생기면 다시 그 부품을 교체를 해서 출고를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차가 휴대폰처럼 싼 물건도 아니고 소비자가 원하는 옵션으로 주문생산 방식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또 판매가 되는것이라면 어느정도의 하자가 발생이 되는것도 궁금합니다.
일단 말씀대로 몇만원짜리가 아니라 몇천만원짜리 차를 팔면서 문제 있는것을 그대로 출고 시키고
또 그것을 가지고 할인판매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스알이 조금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하실려면 가솔린 차량이나 아니면 전시차량등으로
제한 된것으로 아는데요.. ;;
일단 제가 모르고 있는 것일수도 있으니 밑에분 설명좀...
그런차 있습니다. 제가 자동차 관련일을 했습니다.
현대.기아 등 현장에 거의3일에 한번씩 들어간적이 있는데요
외국 수출 차량 경우 검사만 여러번 하는데요 마지막으로 여자분들이 검사를 합니다.
수출차량인경우 배에 태우면 다시는 못내리기 때문에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불량 찾으면 일종의 성과급(인센티브) 준다고 합니다.
역시 차량도장중에 잔먼지나 머리카락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그건 다시도장하면 돈이 더 많이 듭니다.
틱송중에도 문제가 문제가 되는 차량이 있습니다.
그래서 D/C해서 팝니다.
영맨한테 그런자료 올라 옵니다.
말하면 리스트 뽑아줍니다.
하지만 옵션이나 색상이 한정이라 마음에 드는차 사실려면 기달려야 하다는거요^^
D/C는 100정도 입니다.
GM대우에서 일하시는 생산직한테 우선권을주는데
그것도 사는사람들이 많아서 랜덤으로 뽑는다고 들었어요 ㅎ
뭐 기아도 그러지 안을까요 ㅎㅎ
일반인들은 구하기 힘들다기보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능...
저는 전시차에 깊게 기스난거 20만원 할인해준다고 하드라고요... 이런 우라질 영맨...
쳐다도 안봤습니다... 넘 심하게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