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의 답이 필요합니다
Q1 휠을 바꾸면 타이어공기압체크해주는 TPMS는 적용이 될까요?
리밋이라 있는데 어떤분은 시스템살릴수있다고하고 다른분은 아니라하고...
휠튜닝하신분들은 어떻게하셨나요?
Q2 요즘다운스프링 많이하시는데 스프링만 짧게 바꾸면 속에있는
순정써스는 항시 원래보다 약간 눌려있게 되잖아요?
방지턱넘을시에에도 순정에서 예를들어 3센치눌릴꺼 스프링만 하면
기본 1~2센치 눌려있는상태에서 방지턱등의 충격만큼 더눌리면 무리가 더 가지않을까요?
일체형으로 하면 좋겠지만 스프링만으로도 충분하다는분들이있어서....고수님들의 답이 필요합니다
Q1 휠을 바꾸면 타이어공기압체크해주는 TPMS는 적용이 될까요?
리밋이라 있는데 어떤분은 시스템살릴수있다고하고 다른분은 아니라하고...
휠튜닝하신분들은 어떻게하셨나요?
Q2 요즘다운스프링 많이하시는데 스프링만 짧게 바꾸면 속에있는
순정써스는 항시 원래보다 약간 눌려있게 되잖아요?
방지턱넘을시에에도 순정에서 예를들어 3센치눌릴꺼 스프링만 하면
기본 1~2센치 눌려있는상태에서 방지턱등의 충격만큼 더눌리면 무리가 더 가지않을까요?
일체형으로 하면 좋겠지만 스프링만으로도 충분하다는분들이있어서....고수님들의 답이 필요합니다
왠한한 특수휠 아니고선 다 이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운 스프링은
음.. 이 리플이 논란이 될지도 모르지만 제가 알고 있는 한도에서 말씀을 드리죠..
순정차고에서 튜닝 스프링으로 교체를 하게 되면 로워암 및 부싱 들이 짖눌리는
각도 및 위치가 틀려 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충격에도 순정대비 더 많은 변형이 서스펜션에 가해 질수도 있구요..
예전 투스카니 엘리사 탈때 다닐때 빌스테인 쇽 아이바크 스포츠라인 조합으로
손가락 안들어가는 차고로 다녔는데 로웜부싱 교체가 3개월에 한번씩은 한것 같네요
(좀 거친 운전이었지요.. 그땐) 야야부싱도 그나마 내구성이 좋았으나 예외없었습니다.
쇽업소버 및 마운트 베어링 휠하우스등 서스펜션 전반적으로 걸쳐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튜닝으로 얻는것과 잃는것이 있는가 봅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일듯 합니다~
순정보다야 피로누적이 올수야 있겠지요...
엘리사 손가락도 안들어갈 정도의 차고면...스알과는 많이 차이가 납니다...
스알은 차고가 웬만한 SUV에 비해 원체 낮습니다...다운을 한다고 해도 쫌 단단한 스프링을 하는 정도지요...
튜닝도 튜너의 능력과 오너가 추구하는 방향대로 세팅되겠지만... 운전이 쫌 거치셨다고 하니...
뭐~ 드릴말씀은 없습니다만...3개월에 한번씩은 로워암부싱을 교체하셨다고 하니...
뭔가 고질적인 다른 문제점을 안고 계셨던건 아닌지 조심스러운 궁금증이 생기네요...;;
다운이나 종발이 조합 또는 일체형의 장착으로 하체의 어떤 특정부위에만 피로누적을 가하지는 않을거란
생각입니다.^^;
미친듯 쏘고 그런것도아니구 칼질을 막하는것도아니라서 (완전 순한 아기사자정도에 운전...;;)
그냥 너무 단단하고 뭐그런거보다
승차감최대한 망치지않는 수준에서 코너를 조금 더 잡아줄수있는
약간의 다운 (순정대비 약 -3CM정도...)이면 충분할것같아요
이번에 테인 SS다운스프링보고있는데 앞에써놓은것처럼
스프링만 바꾸면 조금 문제가 있다고해서 질문드린거에요~
그냥 하는김에 조금더기다렸다가 일체형약간소프트한넘과 스테빌정도만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뭐야너는님, harry choi님 , 앙팡님 ,mors님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