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붙여달라고 부탁도 안했던 크롬바이저 서비스인지? 결함 감출려고 붙인건지?
그것이 알고싶다~ 아... 그리고 시큐리티 되덜안허던디 왜 스티커가 붙여있는거여..?
어제 29일 저녁에 차를 받았을때부터 두번째로 눈이간것이 크롬바이저 왜 붙어나온건지..?
조수석쪽 도장면에 기포? 작은것도 용서할수없다!
사진에는 없지만 운전석쪽 크롬바이저 붙어있는부분에 날카로운걸로 찍혀있는 흔적..
모든건 크롬바이저를 제거할때부터 일어났다...이런 젠장...과연 진실은 어디에~
결함이라 함은 아무래도 운전에 지장을 초래할만큼의 큰영향이 있을때 이고 품질불량이라 함은 보시는 사진과 같은 부분의 하자, 보수가 맞습니다.
아무래도 영맨이 뭔가 숨길려고 붙여논거 같은데 낮에 확실히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진상 안나왔을수도 있으나 제품의 품질불량인 부분은 웨더스트립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안쪽 기포는 어느정도 감수하셔야 합니다. 도장시 바깥에는 약 6회 정도(이정도면 감지덕지)하나 안쪽에는 1회나 2회정도로 끝내고 입자도 고루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중대한 결함 즉 엔진이상 이나 구동계고장 이 아닌 이상 품질불량으로 보기에 교환해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만 기분은 좀 상하시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큐리티는 문이 잠겨있는 보안상태에서 열리지 않는한 울리지 않습니다.유리창 깨져도 문이 열리지 않으면 울리지 않아요...예전에 불만제로 보셨죠?ㅋㅋㅋ
아무쪼록~~~!
속 많이 상하시겠네요
절대 그냥 넘어가심 안됩니다...
만약 영맨이 속인거라면 그에 따른 보상 받으셔야 하구요..
영맨이 배째라고 나오면.. 기아 본사에 전화하셔서.. 상황 설명하시고 어느지점에 누구인지
밝히고 조져야 됩니다..
그리고 센터 들어가셔서 초기 불량 관련해서 오일 교환권으로 보상 받으시던지..
아니면 난리 한번 치시면 알아서 그에 맞는 보상 해줄거에요 휴..
힘내시고 이런일은 빨리 처리하시는게 좋으니까요.. 서두르세요 ㅜㅜ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아버님 친구 분이라고 하니 제가 뭐 더욱 드릴말씀은 없네요 잘해결되길 바래요
영맨부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