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보다는 포르테 해치백이 매력적이죠~^^
저 완전 푹빠졌습니다....그래서 정보도 많이 가지게 되었네요^^ㅎㅎ
모두들 포르테 해치백에 빠져보세요..볼매에요ㅋㅋ
지난 9월 2일부터 기아자동차가 ‘포르테 해치백’을 본격 시판하기 시작.
이를 두고 일부 언론과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해치백’의 전성기가 다시 찾아왔다는 의견을 벌써부터 앞다퉈 내놓고 있는데요.
과거 세단 일색이었던 자동차 시장에 판도를 뒤바꿀
‘포르테 해치백’의 그 심상치 않은 존재감의 이유.
해치백은 좌석과 트렁크의 구분이 없는 차를 뜻하는데요,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자동차의 형태가 소형 해치백인데도 불구!
오랫동안 국내에서 해치백은 환영 받지 못하는 존재였죠~
하지만 2010년, “한국에서 해치백은 안돼”라는 말은 이미 옛말이 돼버렸습니다.
그럼 2010년 해치백 스따~일의 열풍을 이어갈 ‘포르테 해치백’을 통해
본격적으로 해치백 스타일의 매력을 파헤쳐보겠습니다~ㅎㅎ
준중형 해치백 최초로 최고출력 140마력의 1.6 GDi 직분사 엔진과
자동 ? 수동 6단 변속기를 장착한 포르테 해치백!,
그 놀라운 기능만큼이나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이 포르테 해치백의
유니크한 디자인인데요,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씨드 대신
포르테의 매력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은 해치백으로
고급스런 품격에 신선함을 더했습니다.
저 역시 최근 ‘포르테 해치백’의 매력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럼 본격적으로 포르테 해치백의 ‘해치백’ 부분을 살펴볼까요?
해치백의 날렵한 곡선과 뚝 떨어지는 날카로운 직선이 만나 이루는
완벽한 조화가 상당히 훌륭합니다.
정말 어디에 내 놓아도 여느 세단 부럽지 않을 듯 싶어요.ㅋ
기존 모델과 같은 역동적인 자세를 유지하면서도
5 도어 해치백 스타일의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단정하게 다듬은 뒷모습이 인상적인데요,
가히 ‘엉짱’(엉덩이짱)이라고 불러주고 싶을 정도로 예쁘네요~
특히, 최근 기아 차 ‘K 라인업’의 디자인과 유사한 테일 램프는
해치백과 전체적으로 어우러지는 느낌입니다.
이 같은 해치백 열풍에 GM대우도 가세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오는 10월 열리는 파리모터쇼에서 라세티 프리미어의 해치백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힌 것이죠.
과거 영업용 차량으로 인식 되었던 해치백 스타일의 자동차가
이제는 과거 세단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해치백 스타일이 이제는 완전히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 같아요.
모두들 해치백 스타일의 매력에 빠지셨는지 궁금하네요ㅋ
뒷모습은 yf 앞은...베르나신형 같고...자주보니 별로더라는;;; 어찌 스알보다 더많이 보이는거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