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차구입을하는데 아버지께서 아시는 분에게 구입하기로했습니다.
스포알을 계약전부터 할인내역이랑 골고루 잘 알아봤습니다.
제가 할인 받을 수 있는게 두자녀(20)+현대카드(30)이거밖에 없더군요.
근데 계약하러가니 영맨님이 신차구입(20)+두자녀(20)+현대카드(30) 일케 할인이 된다더군요
신차구입할인에 관련해서는 모르고 있었는데 내가 모르는 영업점또는 영업맨님의 할인이 있나보구나
생각했습니다.
근데 오늘 영맨님께서 연락이 오시더니 신차할인 20을 전달에 적용이 되는 거였는데 자신이 잘못알았다
실수했다 하시는 겁니다. ㅠㅠ
계속 실수했네 어쨌네 내가 이런실수안하는데 하시길래 제가 "하시고 싶으신 말이 20만원을 할인을 해주시기로
계약서까지 쓰셨는데 이제와서 못해주시겠다는 말씀이신가요?"
라고 했습니다.
뭐 아버지랑 상의 해보고 다시 전화드린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아시는분이라 뭐라하지못하실것 같아 저보고 니가 한번 잘 말해보라고 하셔서
다시 전화해서 10만원만 할인으로 좋게 쇼부쳤습니다.
뭐 차 파시는분이 저보단 나이 많으셔서 그리 기분나쁘게 말씀은 못드렸는데 갑자기 이런 연락을 받게되어
조금 속상했습니다.
다른 회원님들은 현금할인 50만원 받으셨니 잘받으신분은 70만원 이렇게들 받으신다는데
그 영업맨님은 스포r한대 팔면 자기한테 떨어지는게 31만원밖에 안된다시네요;
그럼 다른 영업맨님들은 어떻게 30~40할인을 해주신답니까?ㅠ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ㅠ
스포알을 계약전부터 할인내역이랑 골고루 잘 알아봤습니다.
제가 할인 받을 수 있는게 두자녀(20)+현대카드(30)이거밖에 없더군요.
근데 계약하러가니 영맨님이 신차구입(20)+두자녀(20)+현대카드(30) 일케 할인이 된다더군요
신차구입할인에 관련해서는 모르고 있었는데 내가 모르는 영업점또는 영업맨님의 할인이 있나보구나
생각했습니다.
근데 오늘 영맨님께서 연락이 오시더니 신차할인 20을 전달에 적용이 되는 거였는데 자신이 잘못알았다
실수했다 하시는 겁니다. ㅠㅠ
계속 실수했네 어쨌네 내가 이런실수안하는데 하시길래 제가 "하시고 싶으신 말이 20만원을 할인을 해주시기로
계약서까지 쓰셨는데 이제와서 못해주시겠다는 말씀이신가요?"
라고 했습니다.
뭐 아버지랑 상의 해보고 다시 전화드린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아시는분이라 뭐라하지못하실것 같아 저보고 니가 한번 잘 말해보라고 하셔서
다시 전화해서 10만원만 할인으로 좋게 쇼부쳤습니다.
뭐 차 파시는분이 저보단 나이 많으셔서 그리 기분나쁘게 말씀은 못드렸는데 갑자기 이런 연락을 받게되어
조금 속상했습니다.
다른 회원님들은 현금할인 50만원 받으셨니 잘받으신분은 70만원 이렇게들 받으신다는데
그 영업맨님은 스포r한대 팔면 자기한테 떨어지는게 31만원밖에 안된다시네요;
그럼 다른 영업맨님들은 어떻게 30~40할인을 해주신답니까?ㅠ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ㅠ
헐.. 그분 대단하십니다... 무턱대고 많이 바라시는 소비자분들도 간혹계시지만... 그분은 좀 너무하다싶네요..
꼭 그분한테 구입하셔야 하는게 아니라면 저같음 다시 재고해 보겠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할인도 그리안챙겨주고 자기실속차리신분이.. 님이 차사고나서 얼마나 신경을써줄런지..
차인계받는 순간 나몰라라 하는분들 많습니다.. 물론 다들그러시다는건 아니고 좋은 영맨분들도 많구요^^
역시 아는사람이 무섭다는말이 다시한번 생각나네요~
다 잊어버리시고~ 그냥 튼튼한 아무 결함없고 하자없는 차 받으셔서~ 그걸로 님 마음이 좋아지셨음합니다^^
기다리는게 힘드시겠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것도...
역시 아는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저도 많이 다녀봤지만, 지점은 저 수준 이상 거의 찾기 힘들더라고요 .
이게 무슨차를 사느냐에따라서 영업사원이 그 차에 5프로 때어먹는것도 잇구요
영업맨같은경우는 그냥 실적올리고 자기 받을돈 만약에 200만원이 남으면 그거 30만원정도 먹고 나머지 170은 차산분에게 그대로줍니다 요즘은 차팔기도 힘들어져서 자기 실적올려서월급 받고 차사신분은 영맨이 서비스 마니 해주니까 친구나 지인분들에게 소개를 해주고요
저같은경우도 저희부모님이 20년이상 차거래하셧는데 이번년도에만 5대 소개해줘서
200 정도 서비스 해주기로햇습니다 올래는 그렇게 해주면 영맨 짤리긴하지만 먹고살려면 어쩔수 없으니까 그렇게 해주는거에요 마티즈 같은경우는 거희팔아도남는게 없죠 단지 실적뿐이죠.. 남는게 없으면 자기도 써비스 해주고싶어도 해줄수가 업서요...이만...허접한답변이였습니다...참고로 같은회사 다닌형님이 20년동안 영맨해서 저도 알게된 부분이에요;ㅎ
그럼 이점은 없나요??지점에서 사면 더 좋은점....
조건이 터무니 없어서 포기하고 그냥 발품팔았는데..괜찮게 했어요~
대리점이 아니고 지점의 경우 더더욱 작습니다.
근데 영맨이 말하는 태도나 여러모로 껄렁껄렁하고 맘에 안들어서 그냥 돈 덜받고 지점에서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60~80만원 이렇게 받고 구입하는건 아니니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맘 푸세요^^
알아서 해 주리라 믿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