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뜬눈으로 16강 축구를 보다가 후반 시작하기전 광고 시간에 잠들어버린 어이없는 #35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저는 6월 7일 인수받고 20일 동안 거의 2000Km를 주행했습니다..
90% 이상은 고속도로 주행입니다...(광주 - 울산)
회원님들께서 혼다이하시는 걸 보고...
얼마나 큰 소리를 치실려고? 혼을 바꾸실까... 그 사건이 있기 전까지 속으로 생각했었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거의 대부분 고속도로를 운행중인데요...
주행속도는 100 ~120 km 정도 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밤에 테라칸 차량이 2차선으로 주행중인 제 앞으로 끼여들더군요...
순간적으로 혼을 눌렀는데.....~~~~~~
소리가 나지 않은 겁니다....
지기럴... 드뎌 나에게도 고장이 찾아왔구나...
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눌러봤는데요... 소리 나더군요...
아까는 들리지 않았던 겁니다.. 제가 안들렸는데.. 테라칸 오너가 들었을까요?? 못 들었을겁니다...
그래서 혼 교체할려고 하는데요...
사실 다이하다가 die 할지도 모른다는.... 기운이 감도네요...
사진만 보면 걍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말이죠...(고수님들이 사진을 잘 찍어서 혹세무민 하는 거임)
오토큐 가서 달아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뜬눈으로 16강 축구를 보다가 후반 시작하기전 광고 시간에 잠들어버린 어이없는 #35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저는 6월 7일 인수받고 20일 동안 거의 2000Km를 주행했습니다..
90% 이상은 고속도로 주행입니다...(광주 - 울산)
회원님들께서 혼다이하시는 걸 보고...
얼마나 큰 소리를 치실려고? 혼을 바꾸실까... 그 사건이 있기 전까지 속으로 생각했었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거의 대부분 고속도로를 운행중인데요...
주행속도는 100 ~120 km 정도 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밤에 테라칸 차량이 2차선으로 주행중인 제 앞으로 끼여들더군요...
순간적으로 혼을 눌렀는데.....~~~~~~
소리가 나지 않은 겁니다....
지기럴... 드뎌 나에게도 고장이 찾아왔구나...
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눌러봤는데요... 소리 나더군요...
아까는 들리지 않았던 겁니다.. 제가 안들렸는데.. 테라칸 오너가 들었을까요?? 못 들었을겁니다...
그래서 혼 교체할려고 하는데요...
사실 다이하다가 die 할지도 모른다는.... 기운이 감도네요...
사진만 보면 걍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말이죠...(고수님들이 사진을 잘 찍어서 혹세무민 하는 거임)
오토큐 가서 달아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하지만 배운다 생각하시고 넉넉잡아 1시간 투자하시면 보람되실 겁니다 ^^
저도 혼자서 해봤습니다..
더운날해서 땀 많이 흘렸지만 저녁 6시~7시 반 사이 그늘에서 하면 덥지도 않고 하실만 할 겁니다 ^^
정 못하시겠다면 지역 번개에 들고 가세요~ 캔커피 한잔 사드리며 부탁하신다면 분명 다른회원님들께서 도와주실겁니다~ㅎㅎ ^^
ㅎㅎㅎ 저두 강남에서 띠~ 한번 눌렀다가 그담 부턴 안누르다가 혼 교체하고 위험 순간에 빠~앙~ㅎㅎ
별거 아니에요~~ 그릴 위에 커버만 빼면 공간많아서 금방해요.
저는 멀 사야하는지도 도데체 모르겠는 1인이에요 ㅠㅜ
초등학교 때 꼬마전구는 잘 갈았는데 ㅠㅜ
다이자료실 사진 보고 하면 금방할수있습니다^^
화이팅!!
저도 혼다이랑....엠블럼... 제 손으로 해볼까.... 공임비 들일까..
하루에 24번씩 생각이 바뀌는 중입니다;; 쿨럭;;
어렵다기보다는 은근히 손이 많이가는 작업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