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루마에 가서 썬팅을 했습니다.
시공하는걸 옆에서 지켜봤는데요.
작업하는분들이 몇분이서 달려들어서 하시더군요.
측면한걸 살펴보니까... 어라? 생각보다 깔끔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다른쪽 창문 끝나고 상태좀 봐달라고 했습니다.
몇번 문지르더군요.
그래서 다시 봤는데,,,, 가로로 약간 기스난것처럼 은하수가 하나 생겼더군요.
그래서 다시 말했습니다. 결국 그자리에서 걷어내고 다시 했고요.
마무리하고나서 보니까 측면은 괜찮았습니다.
2시간걸린다더니, 1시간만에 끝나더군요.
상당히 서두르면서 작업한거 같기도하고, 제가 중간에 지적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갈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니까
상당히 찝찝했습니다.
근데 집에오면서 앞차의 제동등을 보니까 자글자글하게 빛이 번져보이네요.
그래서 아직 자리를 못잡아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집에와서 수건으로 문질러봤습니다.
오늘 다시보니까 자글자글한건 없어지고...이정도면 정상인거 같습니다.
근데 미세하게 기포들이 있더군요. 예민하지 못한 사람은 모를수도있겠지만,,,,
아주 미세한 기포들이 좀 군데군데 있습니다.
제가 예민한걸까요?
솔직히 다시 가기도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없네요.
이게 재시공할 건수가 되는지도 궁금하고요.
다른분들도 전면에 미세한 잔기포들이 있으신가요?
저만 그런거면 다시 해달라고 하고 싶네요.
시공하는걸 옆에서 지켜봤는데요.
작업하는분들이 몇분이서 달려들어서 하시더군요.
측면한걸 살펴보니까... 어라? 생각보다 깔끔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다른쪽 창문 끝나고 상태좀 봐달라고 했습니다.
몇번 문지르더군요.
그래서 다시 봤는데,,,, 가로로 약간 기스난것처럼 은하수가 하나 생겼더군요.
그래서 다시 말했습니다. 결국 그자리에서 걷어내고 다시 했고요.
마무리하고나서 보니까 측면은 괜찮았습니다.
2시간걸린다더니, 1시간만에 끝나더군요.
상당히 서두르면서 작업한거 같기도하고, 제가 중간에 지적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갈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니까
상당히 찝찝했습니다.
근데 집에오면서 앞차의 제동등을 보니까 자글자글하게 빛이 번져보이네요.
그래서 아직 자리를 못잡아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집에와서 수건으로 문질러봤습니다.
오늘 다시보니까 자글자글한건 없어지고...이정도면 정상인거 같습니다.
근데 미세하게 기포들이 있더군요. 예민하지 못한 사람은 모를수도있겠지만,,,,
아주 미세한 기포들이 좀 군데군데 있습니다.
제가 예민한걸까요?
솔직히 다시 가기도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없네요.
이게 재시공할 건수가 되는지도 궁금하고요.
다른분들도 전면에 미세한 잔기포들이 있으신가요?
저만 그런거면 다시 해달라고 하고 싶네요.
전문업체 직원이시라면 경력차이시겠죠;;;
기포 조금 안습이네요;;;
전 그런거 하나도 없다는 ㅋㅋ
벌써 10년 알고지낸 형님이 아주 깔끔하게
해주셧는데 기도나 잔기스 같은것도 없고
맘에 안들면 A/S 해주신다고 하네요~~
a/s받으세요 맘에 들때까지 계속...
한두푼도아니고 ㅠ.ㅠ 전 제친구가 썬팅만 10년을 넘게 해온터라
제대로됐는데.. 계속가셔서 맘에 안드면 다시시공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그쪽 선팅집에서 다른점에서 전문시공자를 부르던가
그쪽에 부탁해서 다시 하도군요 ㅎㅎ 제친구가게에서 다른시공점에서
하나난거 부탁받아 하는거 여러번 봤습니다 꼭 a/s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