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나오고 해가 지나야 나오지않나요 -_-;;

추가되는 만큼 가격도 올라갑니다~~

그리고 빠지는 것도 생기기도 합니다~

좋은 옵션 더 낳은거 기다리시다보면 뭐 못사요 ㅋㅋ 걍 고고

조은 옵션 마니 빠지는 경우도 많다 던데여....

가격올라가죠..그리고 좀더 들어간 옵션에서 문제가 생길수 있구요..지금사나중에 사나..다 매한가지 아닌가요?
그럼 차 못사죠. 그리고 요즘 현기차가 원가절감 원가절감하는데요 그 현상이 더 심해질거라 생각되네요. 그럼 좀더 안좋은 걸로 만들수도 있고 대신 가격은 더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기아가 새해 바뀌고 나온거 중에 더 좋아진 경우는 그닥 없었습니다. 않좋아진 경우는 있었죠.
대표적인 예로 최근에 뉴카렌스! 뉴카렌스는 초반 출시근처의 차들<초록색번호판 뉴카렌스>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명차에 가깝다고 할정도로 잘나온차인데. 새해 바뀌면서 이거저거 빼기 시작했죠. 원가 절감을 위해서요.
뉴카렌스도 거의 가스차중에 독점차량인데도 불구하고 엔진룸이라던가 BSM .연료분사장치 디테일한 마감재 등등이 싸구려들을 장착해대면서 결국은 욕먹기 시작했죠. 다들 11년형이 나오면 결함을 다 잡아줄거라 생각하시는데 우리나라 스타일은 조금 다릅니다. 첫출시때 엄청 신경써서 좋은차라는 인식을 대중에게 심어놓고 라인가동하면서 찍어내서 팔아재끼는 와중에 원가절감을 실금실금 몰래 합니다. 결함을 고칠정도의 부품교체가 일어날때는 구형도 Q서비스 가면 다 해줍니다. 일종의 리콜이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리콜불감증이 있어서 공식적인 리콜은 하지않고 찾아오는 사람들만 교체해주죠.^^ 물론 모든차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는 기아차의 양아치 짓이기도 합니다. 처음에 나온차가 더 좋다는 설 에 입각한 리플이었습니다. ^^

7월에 2010년식 2011년형이 나올겁니다 ^^;

보통 옵션느는 만큼 가격뛰고
원가절감은 많이하고
그렇다고 이제신차 나온거 개선품은 나오지않을듯
개선품나오면 예전 쏘R러럼 회원들 들고일어나거든요
2년까지 무상 AS니까 문제있거나 리콜된거 계속갈아달라고 하면 되요
그렇게 몇번하면 말않해도 알아서 전화와서 업그레이드해주더라고요

옵션 추가되는 부분도 있지만 없어지는 부분도 많구요
년식 바뀐다고 무조건 좋은거 아닙니다 당연히 가격은 올라갑니다

근본적인문제는 "돈" 인듯싶네요..질문자가 돈이 그때 나온데잖아요..;;;

돈이 그때 나온다잖아요....(2)

타이밍상 올해는 그냥 넘어갈거 같구요 내년 5월쯤 나오겠죠 2012년형으로...

작년에 쏘렌토 출시 되었지만 2010년형 안나왔습니다. 스포티지 역시 올해안에는 안나올듯 합니다.
만약 나오더라도 별루 달라지는건... 왠만한건 다 다이해서 추가할수 있구요~
추가되어 나오는 만큼 기준부품 빼는건 회사입장에서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뭐라 말은 못하겠구요
다만 할인은 받으실수 있겠네요 ^^

년식변경으로 추가부품 < 원가절감으로 부품 삭제 or 단가 싼거..

원가 절감이 ㅎㄷㄷ 한 현기죠....첫번째 모델이 짱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