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스포알 계약할려고 갈려고 하는데요. 저희 아버지께서 사업을 하시다보니 한 딜러분에게만 차를 꽤 많이 구매를 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이분이 쌍용차 딜러로 알고있었거든요. 제 동생이 엑티언스포츠를 이분한테서 구매를 했구요.
아버지께서는 이 딜러분한테서 13년전 무쏘를 구매하셔셨고 5년전 에쿠스를 구매했습니다.. 건설회사다 보니 이분한테서...기아 세렉스, 현대중공업의 굴착기등을 구매 하셨다고 하네요. 이런 딜러분도 계시나요?
사실 아버지 중고 무쏘를[200-300만가량] 이분한테 그냥 드리면서 다음에 차 구매할때 잘 해주신다더니 ...동생 엑스 구매할때...서비스 잘해준다고 하셨는데...루센네비?랑 썬팅밖에 안해주시더라구요. 제생각엔 약 40-50만가량될듯...근데 이분이 딜러분답게 정말 친절하시긴 하더라구요. 제가 차를 이것저것 많이 몰아보기는 했지만...
제 이름으로 되는 첫차를 처음으로 구매를 하는거라...신중하다 보니..그렇네요.
아버지께서는 이 딜러분한테서 13년전 무쏘를 구매하셔셨고 5년전 에쿠스를 구매했습니다.. 건설회사다 보니 이분한테서...기아 세렉스, 현대중공업의 굴착기등을 구매 하셨다고 하네요. 이런 딜러분도 계시나요?
사실 아버지 중고 무쏘를[200-300만가량] 이분한테 그냥 드리면서 다음에 차 구매할때 잘 해주신다더니 ...동생 엑스 구매할때...서비스 잘해준다고 하셨는데...루센네비?랑 썬팅밖에 안해주시더라구요. 제생각엔 약 40-50만가량될듯...근데 이분이 딜러분답게 정말 친절하시긴 하더라구요. 제가 차를 이것저것 많이 몰아보기는 했지만...
제 이름으로 되는 첫차를 처음으로 구매를 하는거라...신중하다 보니..그렇네요.
보통 영업지점에 소속됩니다. 이런 경우는 있습니다.
A 자동차 영업사원인데. B 자동차 회사나 C 자동차 회사의 차량도 영업을 하는 경우죠.
이런 경우는 원래 A 자동차영업사원이면 A사의 영업판매만 가능하나 주변 B사나 C사의 영업사원을 통해
차량을 넘겨주는거죠.
A사의 3000cc 차량을 A 영업사원이 판매했을때 수당이 100만원이라 가정했을때
B사의 3000cc 차량을 A 영업사원이 B사의 영업사원에게 소개해주고 150~200만원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종의 중계 또는 토스 작업이라 불리는 것이지요. 장단점이 있을 수 있긴 한데..
영업사원의 성향이나 차량 계약된 케이스마다 다를 수 있는 부분이구요.
절대적 값으로 스포티지R은 영업사원 수당에서 50만원 이상 서비스(할인)이 넘어가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