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얼마남지가 않았네요.
한해한해 남모르게 고생한 보람도 있고 누군가에 말하지않고 혼자 그 많은 일들을 감당하며
지내고 살았네요.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가며 실패도 몇번 맞았고 시련도 많았습니다.
힘든시절... 정말 딱 한가지 만!!! 생각 했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보자며 달렸습니다.
혼자 울기도하고 슬럼프 절 괴롭히는 수 많은 생각들 참 힘들었습니다.
그 결과.. 노력은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처럼...
정말 기적처럼 그 결실이 아름답게 포장되어 가고 있네요.
요즘 소소하게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_@
미리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모하비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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