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복잡할때 읽기에는 참 부담스러운 양반의 책입니다만,
고통분담의 의미랄까요?
이제는 마땅히 직업 없는 분이라 인세 받으십사
책 구매 합니다. -_-;
nattylove
(level 11)
-114%
책 선물 해줘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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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라 충실하게 사셔서 너무 죄송한 분이네요, 잠깐 서점에서 시간때우려 들어가 본 책, 박근혜 대통령 책 없에 있던 노란 띠지를 두르고 있는 미안하고 고마운 분의 책이네요. 정치가 자기 희생이라는 생각이 오랫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