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잘 자는지 보고 오렴`이라는 사진이 큰 웃음을 선사하며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생 잘 자는지 보고 오렴`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더욱이 게시물에는 엄마가 "동생 잘 자는지 보고 오렴"이라고 말하자, "잘 자고 있어요"라고 재치있게 답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ㅋㅋㅋ
헐....ㅋㅋㅋㅋㅋ
ㅋㅋㅋ 엄지손 빨고 자는건가요 ㅋ
ㅋㅋㅋ 아침부터 빵~
ㅋㅋㅋ 정말 편안하게 자네요~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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