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실거 없습니다... 합의는 현지아빠 말대로 천천히~~ 우선 몸부터 챙기시구요~~ 차는 퇴원하시고 맡겨도 상관없습니다. 합의 안봤으니까요~~ 그리고 몸아프시면... 계속 병원에 계세요~ 어차피 나중에 받으나 지금 받으나 그돈이 그돈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차 수리 맞기셔도 렌트카 나옵니다~ 어서 완쾌하셔요~~
상대 보험사 직원이 이빨 엄청 깔겁니다... 빨리 합의 안하면 손해다...뭐다 하면서 겁도 많이 줄껍니다.... 이런건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보험사 직원이 몇번 오다가 뜸할때가 있으나 괜실히 먼저 전화해서 합의보자는 식으로 하시면 안됩니다. 몸이 다 낳을때까지는 그냥 보험사 직원말 무시하시구요...
차수리 역시 차가필요하신게 아니라면, 급히 서두를 필요는 없어요
합의는 현지아빠 말대로 천천히~~
우선 몸부터 챙기시구요~~
차는 퇴원하시고 맡겨도 상관없습니다.
합의 안봤으니까요~~
그리고 몸아프시면...
계속 병원에 계세요~
어차피 나중에 받으나 지금 받으나 그돈이 그돈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차 수리 맞기셔도 렌트카 나옵니다~
어서 완쾌하셔요~~
ㅠㅠ 불쌍한울스알 짐지하주차장서 푹쉬고있내여 ㅠㅠ
보험사 직원이 몇번 오다가 뜸할때가 있으나 괜실히 먼저 전화해서 합의보자는 식으로 하시면 안됩니다.
몸이 다 낳을때까지는 그냥 보험사 직원말 무시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