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실어서 오는 시간이 대략 한 40분 정도 소요 됩니다...
한 10여분 지났나...
스티로폼 박스끼리 부딪치는 소리에 대시보드 쪽에선 덜거럭 덜거럭...
묘하게 리듬이 맞더라구요...덜거럭 덜거럭 삑삑....
마치 비트박스처럼...이넘의 차 이젠 하다 하다 비트박스도 하는구나 싶더군요...ㅎ
그래서 오늘 다시 섭스 가야 합니다...
예약잡아 가도 당일 소리 안난다고 안고쳐놓더니...
안그래도 어제 080에 전화해서 예약제를 하면 차나 제대로 고쳐놓으라고 뭐라 했는데
오늘 다시 들어가봐야 겠지요...
동영상을 올릴려니 파일이 너무 커다고 안올라 가네요...ㅡㅡ;;
귀싸대기~ 를 한대 날려야져~ ㅋㅋㅋ
그나마 많이 나아 졌네요....
8시 반에 들어가서 12시에 나왔습니다... 지겨워 죽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