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에 남긴 어머니 글 @@ 초보라고 | 조회 수 2277 | 2011.12.26. 22:33 목록 댓글 top bottom 수정 삭제 故 서정우 하사아들아 보고싶다네 죽음에 조문은 커녕 위로의 말 조차 않던 사람들이 김정일 죽음에 조문하는게 도리라 하는구나우리 아들 억울해서 어쩌니 엄마가 너무 슬프구나!!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초보라고 2011.12.26. 22:58 어머니...보고 싶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수정 삭제 [충]앙팡테라블[천안] 2011.12.27. 08:13 어이없으신거죠...어머니의 마음은 찢어질텐데요... [서경]은서파파 2011.12.27. 08:14 그양반들 그냥 북쪽이 좋아서 그런거 같으니 북쪽에서 맘껏 하고픈거 하라고 보내주면 어떨까요.. [울산]위닝스타 2011.12.27. 09:29 고인의 명복을 빌며...아 난 북한이 싫은데...같은 민족이라고도 생각안하는데;; [꽝역장]현지아빠 2011.12.27. 09:40 어머니.... ㅠ.ㅠ [서경]우경러브 2011.12.28. 00:39 정말 억울한 죽음은 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은 찢어질텐데요...
아 난 북한이 싫은데...같은 민족이라고도 생각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