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출근해서...
스알넷을 보다가...
안구정화사진을 클릭하여...
보던중 사이트까지 들어가게....크흑...ㅜㅜ
뒤에있던 대리님 曰
힘들면 얘기해....이제 하다하다 회사에서 여자옷 사이트까지 보고 있냐...
오늘 술한잔 할까??
아...전 아니라며....모델 본거라며...
손사래와 고개를 도리도리 했지만..
이미 대리님은 돌아다니며..
쟤 이상해 여자옷 사이트 보고 좋아한다...라며...
아....이회사도 그만 다녀야 하는건가요.....ㅜㅜ
[충]앙팡테라블[천안]
(level 10)
36%
어디서 봤더라 한참 고민했는데 요 또 있네?ㅋㅋ
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
오해도 받고...ㅎㅎㅎ
그래도, 그 대리라는분은 사람 됐네...
밑에 쫄따꾸 맘도 이해할라고 술도 사준다고 하네요...ㅎㅎㅎ
요센 맘편히 다들 하는데 ㅋㅋㅋ
아아... 배아퍼..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