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5년전에 제가 목돈으로 땅을 샀습니다.
1300평 제 명의로..( 힘들게 벌어서 모으돈으로 투기를 했습니다.)
평당 3만 6천원 정도는 땅을..
지금은 5만 5천원 정도 실 거래가 되는데..
지금 시세로 계산하면 71.500.000원
일단 땅을 묵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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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도전~~
제가 요즘에 관심가는 분야가 주식 입니다.
제가 투자하는 분야는 태양광입니다.
지금 시기적으로 여러 모로 안좋은것 알지만..
이번에 회사가 상장 되어서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에서 1등기업인 ㅇㅇㅇ 회사의
화장의 아들이 하는 기업에다가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잘 되야 할텐데...
주식하시는 회원님 계시면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그분 말씀 들어보면 대단하던데... 모쪼록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6천원이네요.
아직은 셀의 수명이 반영구적이진 않은지라 태양과발전설비로 전력만들어내서 돈을 벌더라도 유지보수비용에 다 꼬라박는구조지요.
장인어른이 신문에서 태양광발전으로 노후자금 마련해볼까 하시길래
단호하게 말렸습니다. 언젠간 좋아지겠죠
전 투자 합니다 ㅡ.ㅡ;;
제가 한 4~5년전쯤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태양광 쪽에 3천만원정도 투자했다가...
흑흑 ㅜㅜ
지금은 주당 40원정도 합니다 ㅜㅜ
TV에도 많이 나왔던 회사이구요...
제경부와 정부차원에서 지원을 어마어마하게 했던회사입니다.
태양광이나 테마주는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는걸 권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