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신경써 주신 네티님...감사...! ^^
엄마께는 안양에 차 뭐 달러 간다고 하며...(엄마왈..뭔지 모르지만 기름이 더 나올것 같다며... 차마,설명해도 씨알도 안먹힐것 같아서...걍 뭐 달러간다고~ㅋㅋ)나왔드랬죠... 걍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할껄....
어차피 하고 와도 바닥이라 티도 안나는데...ㅡㅡ+
암튼,가다가 안양에 합류도로에서 서로 양보 안해 주다가 사고날 뻔하여 치사하고 더러버서 고가도로 타고 돌아갔더랬죠..
네비의 안내를 받으며,..우회전하는 순간!!! 바로 있더이다..
장착 시간은 두분에서 하여 20분...뭐 이것저것하여..도착한지 40분이 안되서 다시 집으로 고고씽~~
오늘 비도 오고 날도 어두운데 넘 시험 하고픈 맘에 요리조리 달려봤죠...
특히나 코너~~~
빗길인데도 묵직하게 잡아주더이다~ㅎㅎ
뭐...달기 전에도 4륜이라 묵직한 맛은 있었지만..더 안정감있고...든든한느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참...오늘 스알넷 회원한분...오전에 다녀가셨다는데 뉘신지.....???
참..비가 안왔다면 세차를 서비스로 해주신다는 싸장님의 말씀...아...엊그제 했는데...ㅜㅜ
다음엔 눈물아이라인&바보등led&안개등led.들어갑니다^^
아,오늘 기분 넘넘 좋네요~~히릿~!
빚길은 항상 조심하세요...
저도 장착후 사용감 만족입니다..
우린 리프트 친구..(?).. 읭.ㅋ
저도 묵직함을 느끼고 싶어요 ~~!
비오는데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