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날..아침부터..출근해서..같이 놀아주지 못해 미안했는데..
조금일찍 퇴근해서.. 가까운 근교 덕진공원 바람쐐러 갔다가..
스마트폰으로 셀프카메라로 찍어봤네요^^*
스마트폰은..자기 얼굴 보면서 찍는 기능이 있는가 모르겠지만..
안보이니..참 힘드네요..그것도 버튼도 없고.. 완전 감으로 화면 터치를 하려니..힘드네요 ㅠㅠ
엄마와 아빠 얼굴 사이에 낑겨서 그런가..ㅋㅋ
울 재호(땡칠이) 눈이..반달 모양으로 되어서 완전 귀요미 네요 ^^
아휴~ 귀여워랑~~
에고.....귀여운 녀석....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눈웃음 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