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분여전 있었던 일입니다...
가게앞에 세워둔 스알 초간단 청소좀 하고 뒤돌아 시선을 돌리는 순간...
저~ 멀리 LED질 요란하게 한 스알 한대가 스르륵~~ 굴러옵니다...
뭐냐? 저차... 이러던 중...슬며시 내려가는 운전석 창문...
운전자는 다름아닌...갤럭시군이었습니다...ㅋ 더불어 옆좌석엔 묘령의 여인네가 타고 있었다는...
확인결과...뭐~ 매장 동료라고 하는데...뭐~ 첨에는 다들 그렇게(?) 시작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럭시군...딱~! 걸렸쓰...ㅋ
럭시 요즘 뜸하더니만..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찍으셨어야죠..ㅋㅋㅋ
횐님들 차 한번도 못본다는.....
다들 어디꼭꼭 숨어계시는지.....
동료는 옆자리 태우지마라고 하던데....
식사할 경우 점심만 먹는다.식사비가 1만5천이 넘으면 안된다.
동료 차에 태웠을때 앞좌석은 안되고 뒤에 타라..ㅋ
요즘 재미있는 코너중 하나라는..
역시..ㅋ
그댄 동네주민이지나...ㅡㅡ;;
잉?ㅋㅋㅋㅋ
참고하셔요..ㅋㅋㅋㅋ
럭시님 어디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