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온 비로..
빈스아리가... 얼룩이가 되어 버렸다는....
퇴근하자마자.. 집에서 물떠다가 좀 끼언고...
타올로 문질러 주니...
얼룩강아지에서..
뽀송뽀송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니..
마음은 좋아 졌는데...
비.. 예보가...-_-++
이래저래.. 많이 안 좋도와 준다는....
에혀...
[서경]Open_mind
(level 10)
24%
죄송합니다 어제 제가 세차하는바람에 ㅋㅋㅋ 항상 세차뒤엔 비가 온다는 저주받은 몸인지라 ㅋㅋ
세차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나요.. ㅠ.ㅠ
저도 집에서 세차를 할 수 있다면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