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추천합니다만 감수헤야될것이마니있을듯합니다

해보신분의 답변들어보시고결정을하셰유

순정 휠타야에 다운만 했습니다.

저도 순정틱하게 하고 싶어서 했습니다만, 그럭저럭 괜츈합니다.

성능이나 뽀대는 일체형보단 떨어지지만 어느정도의 낮은자세 연출은 보기좋아요..ㅋ


진한 썬팅은 괜찮죠..ㅎ
저는 썬팅도 진하고 커튼도 했는뎁쇼~ㅎㅎㅎ

저는 500km때 순정휠이랑 순정 스프링 과감히 교체를 하고 사제휠이랑 다운스프링 장착을 했습니다.
지금 20,000km 됐는데 사실 다운스프링 하시는게 드레스업을 위해서 하는분들도 많을것이고 또 코너링 시에 차의 무게중심이 낮아지는 관계로 안정성을 위해서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갠적으로 전자에 무게를 두고 싶구요...ㅎ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승차감은 순정에 비해 떨어지는게 사실이지만 뭐 그닥 큰 차이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쇼바에 무리가 다소 가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쇼바에 문제가 생기면야 순정스프링 다시 달고가서 기아사업소가서 무조건 들이대는 방법도 있을테구요 ㅎ
암튼 선택은 본인이 알아서 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