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부쩍 길가다 대리파킹하고 있습니다 ㅜㅜ
저번엔 아파트앞에서 3번이나 (김여사님들만)
오늘은 밤 11시근무라..전날 집앞 주차장에 자리가없어서
좀멀어도 공용주차장에 파킹해놔서
출근하러 걸어가는길에 2차선도로에 1차선에 택시 마티즈(김여사님) 마주보고있더군요
저는 집에서 좀늦게나와 출근하기 급한대....
김여사님 "저기 주차 하실줄아시면 주차해주세요~" 평행주차하기에도 주차공간이 많았음...
"내리세요"
띠리리리리리리리리~평행 주차중에 들리는 김여사님 목소리
"와~ 주차 엄청잘하네요"
머쓱...............읭?
마티즈는 정말 주차하기 편하네요 ㅋㅋㅋ
운전석에 앉아있는데 욀케 좁던지........의자 이빠이 밀어넣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근데..제가 그렇게 착해보이나요??읭?왜?저한테만 파킹을...
저번엔 아파트앞에서 3번이나 (김여사님들만)
오늘은 밤 11시근무라..전날 집앞 주차장에 자리가없어서
좀멀어도 공용주차장에 파킹해놔서
출근하러 걸어가는길에 2차선도로에 1차선에 택시 마티즈(김여사님) 마주보고있더군요
저는 집에서 좀늦게나와 출근하기 급한대....
김여사님 "저기 주차 하실줄아시면 주차해주세요~" 평행주차하기에도 주차공간이 많았음...
"내리세요"
띠리리리리리리리리~평행 주차중에 들리는 김여사님 목소리
"와~ 주차 엄청잘하네요"
머쓱...............읭?
마티즈는 정말 주차하기 편하네요 ㅋㅋㅋ
운전석에 앉아있는데 욀케 좁던지........의자 이빠이 밀어넣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근데..제가 그렇게 착해보이나요??읭?왜?저한테만 파킹을...
웃으면 안되는데~~웃음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