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에 껴져있던 타이어는 보통 앞타이어 8~9만키로 주행하게되면 조춘머리처럼되서 교환하게 되더라구여
그리고 순정타이어와 똑같은 타이어를 주문해서 사용하다보면 많이 타면 6만키로정도되면 조춘머리 되더라구여
전에 뉴스포티지탈때도 9만키로쯤타고 타이어 교환했습니다.근데 9만키로 이후부터는 빠르면 3만 늦으면 6만키로정도 타더라구여~
제 경험상 말씀드린겁니다~간혹 택시기사분들도 그런부분을 조금 느끼시더라구여~
결론은 출고당시 타이어가 좋지않을까하는....생각이 듭니다~
그냥 그렇다구요~ㅎㅎㅎㅎ
그나저나 현지아빠님은 실시간 리플이세요~ㅎㅎㅎㅎ
보통 진선아빠님께서 생각하시는 타이어교환시점과 제가 생각하는 타이어 시점이 조금 차이가 있을꺼같아요~ㅎ
저는 트레드 완전히 없어지고 포뮬러타이어되면 교환합니당ㅋ겨울엔 조금 빨리하구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