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아니게 두어달 가까이 잠수탔더만...가끔 어케 사냐고 문의주시는 분들계시더군요...
저~~ 살아있습니다...
그간의 잠수기간동안...약간 신상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다니던 직장을 때려쳤다는 것이고...하나는 쩜빵을 오픈했다는 것입니다...^^;
오픈후 현재까지 야밤에 두다리 뻗고 취침한게 딱~! 하루입니다...
그외 대낮에 쪽잠자면서...나름 열심히 살았습니다...ㅠ.ㅜ
이제 쫌 안정화되면서...나름의 휴가기간을 갖고자...
월~금 야간근무만 서고...나머지는 휴일로 정했습니다...
토~일~월(낮)까지 사실상...1주일에 3일을 쉬게 되었습니다...
두달여간...주말이 없었기에...스스로에게 휴가를 주기로 하였습니다...
7월 두번째 주말에 다시 제주도 내려갑니다...
11년 두번째 여행에서 계획했던 것처럼...이번엔 대중교통 배제하고...
All 자전거 이용 여행입니다...자전거도 꽤 쓸만한 녀석으로 장만해 놓고...
각종 용품과 장비까지 풀셋으로 세팅 끝났씁니다...비행기에다 자전거 싣어서...
1100도로도 넘어주고...하루는 날잡아서 한라산 중산간 도로 일주한번 하면서...
심신이 피로한 저에게...맑은공기 한껏 선물해 주려 합니다...
물론...그 이전에...25~26일...스알넷 최초의 전정에도 참석합니다...
여러모로 오랜만에 와서...눈팅겸...댓글 몇개씩 달아드리다...
공식복귀인사 올립니다...아무쪼록...오프에서 만나뵙는 그날까지 평안한 나날 되세요~~~^^;
저~~ 살아있습니다...
그간의 잠수기간동안...약간 신상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다니던 직장을 때려쳤다는 것이고...하나는 쩜빵을 오픈했다는 것입니다...^^;
오픈후 현재까지 야밤에 두다리 뻗고 취침한게 딱~! 하루입니다...
그외 대낮에 쪽잠자면서...나름 열심히 살았습니다...ㅠ.ㅜ
이제 쫌 안정화되면서...나름의 휴가기간을 갖고자...
월~금 야간근무만 서고...나머지는 휴일로 정했습니다...
토~일~월(낮)까지 사실상...1주일에 3일을 쉬게 되었습니다...
두달여간...주말이 없었기에...스스로에게 휴가를 주기로 하였습니다...
7월 두번째 주말에 다시 제주도 내려갑니다...
11년 두번째 여행에서 계획했던 것처럼...이번엔 대중교통 배제하고...
All 자전거 이용 여행입니다...자전거도 꽤 쓸만한 녀석으로 장만해 놓고...
각종 용품과 장비까지 풀셋으로 세팅 끝났씁니다...비행기에다 자전거 싣어서...
1100도로도 넘어주고...하루는 날잡아서 한라산 중산간 도로 일주한번 하면서...
심신이 피로한 저에게...맑은공기 한껏 선물해 주려 합니다...
물론...그 이전에...25~26일...스알넷 최초의 전정에도 참석합니다...
여러모로 오랜만에 와서...눈팅겸...댓글 몇개씩 달아드리다...
공식복귀인사 올립니다...아무쪼록...오프에서 만나뵙는 그날까지 평안한 나날 되세요~~~^^;
또다시 제주여행....그것도 자전거로다....
도전한다는 용기가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딸린 식구들만 아니면 해 보고싶은 일입니다....
자전거 여행이라...
지친 심신중에............. 신체를 상하게 하진 않을가 심히 걱정이군요.. ㅎㅎㅎ
전정모때 뵈요~!!
쩜빵은 잘 되시죠..?
압쥐가 안오니깐...매상이 너무 떨어져서 큰일이삼...풉...
그럼 미스진이랑 삼각김밥에다가 참깨라면 후루룩 한그릇하고~~아사히맥주에다가~~~
집에오면서 오징어를 뜯으면??읭?ㅋㅋ
놀러갈께유~^^
ㅎㅎ
반가워용 그런데 글 하나 올리자 마자 여행 휭~ 떠나시려고요?
에이 글 좀 더 남기고 떠나세요~
그리고 기왕 쉬는 김에 전국정모에 얼굴보이시고 가시징~~
근데... 누구신지 응....?
정모때 뵙겠습니다.
근데 무신 점방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