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하나둘씩 오기 시작한 캠핑용품이 드디어 마무리 단계로.
가스버너, 미니테이블, 필드의자 만 오면 되는군요.
텐트는 던져노으니 확펼쳐지더군요. 신기했습니다.
접는건 연습이 필요하다해서 유튜브 동영상 봐가며 10분간 끙끙 했더니.
드디어 접는 법을 터득했습니다.ㅎ
아랜 갑자기 소나기 후 본넷 위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는 모습을 찍어봤네요.
2주에 한번은 셀프세차후 마루또 코트(발수코팅제).그리고 3주에 한번은 스마트왁스로 관리해주고 있는데
물방울 맺혀있는 모습 보니 왠지 뿌듯하네요.^^
서산쪽으로도 놀러오세요..좋은곳 추천해 드릴테니 저랑 1박 ?
사진바깠다가 아디로 닉넴이 됐네요 ㅠㅠ
솔캠만 하지마시고.....빨리 짝을 찾아 가족과하는 캠핑되시길.....
언젠가는 캠장에서 한번쯤 만날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실탄이.....-_-++
잦은 솔캠보단 가끔의 솔캠이 더 운치있을거 같습니다.^^
저도 얼릉 짝을 찾아야 될텐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