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3월 2011년형 스포티지R 출시 했습니다.


소형SUV 자존심이자  얼굴 -  스포티지R

출시가 된지도 1년이 넘어섰고.. 출고 된지도 369일재 입니다..(04월22일 출고기준.)

2011년 03월 2011년형 상품개선모델 출시.

엔진라인업 추가 * 편의장치 창작(일부 기능 추가* 가격대비 만족도 실현.)

(기존 스포티지R 소비자 우롱...추가 소폭 인상가격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편의장치 제공한점.)




두번재 문제점..


소비자도 알권리가 있다.

2011년형 상품개선 모델을 왜...왜.. 왜 출시 한다고 말하지 않았을까..?

원인 - 기존모델 판매량 급감(생산성 저하.)

구형모델이 된다는점에서 소비자들도 외면..(그렇다고 추가 할인없음.)



스포티지R은 이래적으로 할인이 없는 모델.(다른 모델들은 최소 10만원정도 할인.)

그렇다면 2012년형 스포티지R 모델 출시되는 최소 3개월전부터 해야 되는건 아닌지..

과거 현*기차를 볼때 절대 광고를 안한다는점..



현재로써는 영업사원 공문으로 전해오는 소식정도.(일반 고객)

소비자도 알권리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중고차를 살려고 합니다.(같은 가격대 형성되면...)

A 차량 2011년형 모델

B차량 2011년형 상품개선 모델

어떤걸 선택하시겠습니까..?

[중고차 가격문제 충돌..)

앞으로 현*기차는 상품개선모델* 부분변경 모델 등등..( 명목으로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가격인상도 좋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정도는 생각하는게 기업의 윤리 아니겠습니다.


2012년형 정보가 들어대로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