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필히 차 출고시 확인하셔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라 설마하며 체크를 했는데 약 5만원(4만8천원)돈이 차이가 나더군요.
실제 차값 및 세금포함, 대행료, 탁송료, 공채할인 등...견적서대로 입금을 해줬는데
실제로 기아본사로 입금한 금액+세금등에서 차액이 발생하더군요.
정확히 말하면 차가격에서는 차이가 없는데 공채할인, 취득세 등이 포함된 세금부분에서 견적서에 나와있는
금액과 달랐습니다.
보통 영맨이 번호판등록까지 대행해서 구매를 마니들 하실겁니다.
입금을 해줘야 영맨이 등록하러 가겠죠?
견적서대로 돈을 넣어줬습니다.
납부를 하고 납부를 했다고 하고 영수증을 줄겁니다.
안주고 넘어가는 영맨도 있습니다. (제친구도 못받음)
전 모든 영수증을 원본으로 다 받았습니다.
그리고 견적서와 맞춰보니 조금씩 차이가 나면서
토탈 4만8천원이 견적서의 금액보다 작게 납부가 되었더라구요.
이게 왜 이러냐고 물었더니 차량할인이 되면서 좀 작아졌다라고 얼버무리는데
차량할인된 금액은 아시다시피 이미 견적서에 나와있습니다.
220만원 할인으로 이미 견적서에 적혀있었죠..(세타200, 전시차 10, 재구매10)
말이 안되는 내용인데 굳이 기분잡치고 싶지 않아서 다시 넣어준다고 하니깐 그냥 알았다고 하고 넘어갔어요
차 구매 예정이신 분들 필히 영수증 받으셔서 더 준 금액은 없는지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라 설마하며 체크를 했는데 약 5만원(4만8천원)돈이 차이가 나더군요.
실제 차값 및 세금포함, 대행료, 탁송료, 공채할인 등...견적서대로 입금을 해줬는데
실제로 기아본사로 입금한 금액+세금등에서 차액이 발생하더군요.
정확히 말하면 차가격에서는 차이가 없는데 공채할인, 취득세 등이 포함된 세금부분에서 견적서에 나와있는
금액과 달랐습니다.
보통 영맨이 번호판등록까지 대행해서 구매를 마니들 하실겁니다.
입금을 해줘야 영맨이 등록하러 가겠죠?
견적서대로 돈을 넣어줬습니다.
납부를 하고 납부를 했다고 하고 영수증을 줄겁니다.
안주고 넘어가는 영맨도 있습니다. (제친구도 못받음)
전 모든 영수증을 원본으로 다 받았습니다.
그리고 견적서와 맞춰보니 조금씩 차이가 나면서
토탈 4만8천원이 견적서의 금액보다 작게 납부가 되었더라구요.
이게 왜 이러냐고 물었더니 차량할인이 되면서 좀 작아졌다라고 얼버무리는데
차량할인된 금액은 아시다시피 이미 견적서에 나와있습니다.
220만원 할인으로 이미 견적서에 적혀있었죠..(세타200, 전시차 10, 재구매10)
말이 안되는 내용인데 굳이 기분잡치고 싶지 않아서 다시 넣어준다고 하니깐 그냥 알았다고 하고 넘어갔어요
차 구매 예정이신 분들 필히 영수증 받으셔서 더 준 금액은 없는지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벼루고 있었는데... 영맨이 10짜리 하나 틀림없이 거슬러 주셨습니다. 영맨 나름인듯^^
나름의 영맨 부수입이란 소리도 들었구요.. 공채....
꼭 그래서라기 보다는.. 그냥 경험삼아서 전 제가 직접 차량 등록 했습니다...
근데 영맨분..
인사한다고 등록소에 나오셨더라구요 ㅋ
차번호판 택배올때 안에 영수증 싹 다 넣어서 보내주셨더라구요
금액은 똑같았구요. 번호판 달러 못오신다고 미안해 하시던데~~
확실히 부산 경남이 공채가 싸더라구요.
공채 한푼도 안냈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았고요, 방법은 영맨이 알려주고 서류도 준비해 주던데요.
세금 부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준 다음,
자기 돈으로 다 마무리 짓고 번호판이랑 영수증 가져 와서
다음날까지 얼마 입금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복받은 건가요?
계약서보다 그날 돈 더 내게 되면 맘아프다구요..
차액은 바로 준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