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두군데 작업 스케쥴을 배정 받지 못해 정체중입니다. 수량이 적으니 계속 밀리네요.

ㅜ.ㅜ

ㅜㅇㅜ

ㅠ,.ㅠ

기약없는 기다림인가요?

지쳐가네요,,,

제작하시는 분의 노고와 의지는 전적으로 이해하는 바입니다. 물론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이 글들이 자주 올라오는것도 그만큼의 기대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하구요. 다른 마켓에서 구할 수 없는 고급제품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나름대로 각자들 큰맘먹고 호주머니를 털었구요.(물론 제작자님의 말씀대로 여타 제품군과 비교했을땐 저렴한 것인것도 알구요) 말씀을 드리는 저도 마찬가지의 기대감이 있구요..
다만 제작진행과 관련해 생긴 딜레이에 대한 부분은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지요.
이주정도 전부터 언제쯤 중간결과를 보여주고 상황을 알려준다는 약속날짜에 들어와봐도 소식이 없고해서 좀 답답한 마음이 들었거든요.
일전에도 말씀드린대로 재촉, 독촉하려는 마음이 있어서도 아니고 기대감에 반대급부로 생겨난 마음인것 이해부탁드립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우려면 조금씩 진행되가는 떡밥이 필요한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기다림이 언젠가는 웃음이 되길~

스알이 계약하고 출고받는 시간보다 더 오래걸릴듯... ㅠㅠ

독촉하는 거임.. 비싼것이 시간도 오래걸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