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오전에 역삼역과 삼성역 사이에서 흰색 스알 이를 만났는데요. ㅎㅎ
앞유리창에 방패마크가 딱 붙어있더라구요 ㅎㅎ
방가웠지만 그분은 유턴해서 반대방향(역삼역 방향)으로 가시더라구요 ㅎㅎㅎ
저희 집 주변에도 스알이는 많지만 스알 까페 횐님들은 없는거 같던데..
처음으로 회원님을 보니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ㅎ
번호판이 오사사휑(544X) 이거 말해도 되나? ㅎㅎㅎㅎ 예의상 마지막은 가릴께용 ㅎ
아무쪼록 저만 봤을수도 있지만 정말 기분이 새롬새롬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