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 중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11 서울 모터쇼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4월1일 개막했다.

 총 139개 업체가 참가하는 서울모터쇼는 4월1일부터~4월10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최첨단 친환경 모터쇼라는 주제를 걸고 있는 이번 서울 모터쇼에는 현대기아,르노삼성, 쌍용, 한국GM,

BMW, 벤츠, 아우디, 포르쉐, 폭스바겐, 푸조, 렉서스, 도요타, 혼다, 포드, 크라이슬러, 지프,캐딜락,

푸조 등 국내에 진출해 있는 거의 모든 완성차 메이커가 참여하며, 8개가 넘는 신차가 소개 되었다.

 

 

현대기아차는 K5 하이브리드, YF소나타 하이브리드, 르노삼성 SM7 후속 컨셉트, 쌍용 체어맨H 후속,

쉐보레 캡티바, 랜드로버 이보크, 볼보 올 뉴 V60, 벤츠 뉴 CLS63 AMG 등 수많은 신차가 공개된다.

 

 

또한 친환경 모터쇼라는 주제에 맞게 쉐보레 볼트, 르노삼성 EV등, 쌍용 코란도C 전기차 등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 40여대가 선보인다.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2011 서울모터쇼에는 총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자동차 신규수요 창출 및 관광효과 등 1조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2011서울 모터쇼의 입장료는 일반인 9000원, 초중고생 6000원, 국가유공자,군경,장애인,경로자

 6000원이며 대학생 및 초중고생에 한해 단체예매시 7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주차비는 별도로 시간당 약 1500원 정도 이다.

 

▲2011 서울모터쇼서 공개한 푸조 508GT

 

▲2011 서울모터쇼서 공개한 푸조 508GT(후면)

 

▲푸조의 새로운 왜건 모델도 전시되어 있다.

 

▲푸조 전시장 한켠에 전시되어 있는 푸조 밀레짐 207CC

 

▲포르쉐 카레라 GTS가 인상적인 포르쉐 전시장

 

▲포르쉐 카레라 GTS(전면)

 

▲포르쉐 카레라 GTS(후면)

 

▲시빅 컨셉트카를 메인으로 전시한 혼다

 

▲시빅 컨셉카(측면)

 

▲시빅 컨셉카 (전면)

 

▲시트로엥이 한국진출을 선언, 2011 서울 모터쇼에 전시된 DS3

 

 

▲시트로엥이 한국진출을 선언, 2011 서울 모터쇼에 전시된 DS3
 

 

▲시트로엥의 중형 세단인 C5(전면)
 

▲시트로엥의 중형 세단인 C5(측면)

 

▲시트로엥의 중형 세단인 C5(후면)

 

▲스바루의 미래형 컨셉카

 

 

▲스바루의 미래형 컨셉카 넉넉한 공간이 인상적이다.
 

 

 

▲스바루의 미래형 컨셉카(전면)

 

▲스바루의 고성능 모델인 WRX STI

 

 

 

▲수입차 브랜드 중 큰 규모를 자랑하는 볼보 전시장

 

▲3월 새로이 출시한 컵팩트 세단 S60

 

▲서울모터쇼서 새로이 공개한 V60(측면)

 

▲서울모터쇼서 새로이 공개한 V60(전면)

 

▲서울모터쇼서 새로이 공개한 V60(실내)

 

▲수입 브랜드중 가장많은 인파가 몰렸던 BMW 전시장

 

 

 

▲미래형 디자인으로 주목받은 BMW M1 컨셉카(전면)

 

▲미래형 디자인으로 주목받은 BMW M1 컨셉카(측면)

 

▲미래형 디자인으로 주목받은 BMW M1 컨셉카(후면)
 

▲6월 출시 예정인 BMW 1시리즈 M도 전시 되어 있다.

 

 

▲BMW 1시리즈 M(후면)

 

 

 

 

▲서울모터쇼서 새롭게 공개한 BMW 6시리즈 컨버터블

 

▲BMW 6시리즈 컨버터블 (전면)

 

 

▲BMW 6시리즈 컨버터블(후면)

 

 

▲폭스바겐 전시장에선 단연 시로코R 이 돋보였다.

 

 

▲폭스바겐 시로코R (전면)

 

▲폭스바겐 시로코R (후면)

 

 

▲올해 새롭게 출시한 6세대 폭스바겐 골프 GTI(전면)

 

▲올해 새롭게 출시한 6세대 폭스바겐 골프 GTI(측면)

 

▲올해 새롭게 출시한 6세대 폭스바겐 골프 GTI(후면)

 

▲기둥으로 감싼 듯한 느낌의 아우디 전시장

 

▲신형 아우디 S4

 

▲서울모터쇼서 공개된 아우디 뉴 A8L

 

▲아우디의 전기 슈퍼카 E-TRON(전면) 

 

▲아우디의 전기 슈퍼카 E-TRON(측면)

 

▲아우디의 전기 슈퍼카 E-TRON(후면)

 

▲영화 아이언맨에 출연했던 아우디 R8 스파이더

 

 

▲일본 브랜드중 가장 인기 있었던 인피니티 전시장

 

▲인피니티의 미래형 스포츠카가 가장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국내에 정식 출시 예정인 닛산 큐브도 전시되어 있다.

 

▲100년이 넘은 벤츠의 역사를 모토로 내건 벤츠 전시장

 

▲서울 모터쇼서 새롭게 공개한 벤츠 뉴 CLS 63 AMG(전면)

 

▲서울 모터쇼서 새롭게 공개한 벤츠 뉴 CLS 63 AMG(측면)

 

▲서울 모터쇼서 새롭게 공개한 벤츠 뉴 CLS 63 AMG(후면)

 

▲크라이슬러 부스는 올 뉴 300C를 공개하였다.

 

▲크라이슬러 올 뉴 300C(측면)

 

▲크라이슬러 올 뉴 300C (후면)

 

▲쿠페형 SUV를 최초로 시도한 랜드로버 이보크

 

▲쿠페형 SUV를 최초로 시도한 랜드로버 이보크(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