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게에 예약손님이 24명 3팀이나 있었네요..
거기다가 예약안잡고 오신...재수생 여섯분에....
엄청나게 몰려오는 손님...
30테이블은 받은듯해요..
쓰러집니다....
힘든몸을이끌고 잠간 인터넷을 켠순간..
인터니즈님의 글을보고..
까투리와 장끼를 검색하던중..
뭔가 덫이라는 생각을 하던찰라..
훗...
관두게 되었다는...ㅋㅋ
오늘 밥도못먹고 일햇더니..
아침에 못일어 날것 같아요...ㅎㅎ
집에가서 두유하나먹고 자야겠습니다..
경상방 뒷모습 그녀는 한잔하시는 중이라네요~ㅋㅋ
하루 고생 많으셨네요..
전 내일은 오전에 부천에 갈 일이 있는데,
그래서 오늘 저녁 밤샘해야 할 팔자가 되었네요.
덕분에 알넷 접속시간이 쬐끔 생겼어요.
그날 대전에서 술마시는 모습 본지라 한잔이라는것이 어느정도인지 상상을 해봅니다. ㅎ
푹쉬시구요.. 그래도 고생한 만큼 매출이 올라가니 기분은 나쁘진 않잖아요? 힘내세요.
잠은 잘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