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삽니다"
누군가에게 사랑한다는 말....
또는 고맙다는말...
얼마나 해보셨나요??
문득 글을보다가 이런생각을 해봤습니다...
난 부모님이나 형제에게나 사랑한다는 말을 해봤는지...
아직 30년을 살면서 한번도 못해봤네요..
부끄럽고 창피한 사랑한다는말!!
자주하면 부끄럽지도 않고 창피하지도 않겟죠~~
매주 수요일은 가족의 날이랍니다!!
여러분!! 내일은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말과함께 음주는 하지마시고!!
일찍 집에 들어가 보세요!!
그리고 부모님께 와이프에게 남편에게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얘기해 보세요~^^
처음은 어렵지만 주번째는 조금더 쉽답니다~~^^
누군가에게 사랑한다는 말....
또는 고맙다는말...
얼마나 해보셨나요??
문득 글을보다가 이런생각을 해봤습니다...
난 부모님이나 형제에게나 사랑한다는 말을 해봤는지...
아직 30년을 살면서 한번도 못해봤네요..
부끄럽고 창피한 사랑한다는말!!
자주하면 부끄럽지도 않고 창피하지도 않겟죠~~
매주 수요일은 가족의 날이랍니다!!
여러분!! 내일은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말과함께 음주는 하지마시고!!
일찍 집에 들어가 보세요!!
그리고 부모님께 와이프에게 남편에게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얘기해 보세요~^^
처음은 어렵지만 주번째는 조금더 쉽답니다~~^^
[짐승]앙팡테라블[충청총무]
(level 10)
36%
말로하기는 쑥스러워서 ㅎㅎ
참 말하기 힘든 말이네요..
앙팡님 아버님은 이제 다 나으신건지..^^
.
.
.
회사 짤렸냐고..하는데여...
아.....
이제 빨리 손주 만들어 드리는 일만 남으신듯 ^^
입에 바린소릴 안하는 편이라서..진심으로 해야되는데..그것도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