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다.
지휘와 지도력에는 많은 능력과 자질, 그리고 기술이 요구된다.
추진력, 설득력, 판단력, 인지력 등등...
그러나 잘한 일을 칭찬함으로써 얻어지는 격려와 높은 사기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리더십 전문가이자 미 육군 소장, 레드 뉴먼
"수만 톤의 가시는 벌 한 마리 불러 모으지 못하지만
한 방울의 꿀은 수많은 벌떼를 불러 모은다"
는 서양 속담이 있습니다.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습니다.
칭찬은 인간관계의 윤활유와 같고,
상처에 치료제를 발라주는 것과 같습니다.
칭찬은 인생을 춤추게 합니다.
칭찬만큼 효과적인 리더십 도구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생각만큼 많이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
주위 사람들을 한번 칭찬해보세요.. 받는 분도 좋고 하는 사람 마음도 좋아질 겁니다.
너무 입에 발린 칭찬은 오히려 역효과가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죠?
사진은 주말에 회사에서 반 강제로 MT겸 다녀온 오대산 입니다. 단풍이 아주 곱게 물들었더군요..^^
반성좀 해야겠네요...
즐건 하루 보내세요~
로기님 날마다 좋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에분은 누규를↓↓↓↓↓↓↓??
밑에분은 누규를↓↓↓↓↓↓↓??
본받고 싶어요~~~! ^^
밑에분은 누규를↓↓↓↓↓↓↓??
밑에분은 누규를↓↓↓↓↓↓↓??
이파니님 사랑합니다?읭?~♡
밑에분 뉴규~?
저기가 중대사자암 이던가요.... 절 위치도 그렇고.. 건물도 그렇고 진짜 멋지던데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