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가게에서 하루를 마감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서빙하고....치우고...계산받고..
인사하고!!
근데....요즘 따라 어린친구들이 너무 흡연을 많이 하네요...
저도 흡연을 하기는 하지만....
중학생들까지 담배피는걸 보면..
쟤네는 저걸 어디서 샀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가 사주지는 않았을테고..
분명 어디서 파는건데...
예전에....집에서 담배피는게 좀 그래서....아파트 외곽을 한바퀴 돌면서 한대 피우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 쯤이었나요?? 중학생 8명이 담배를 물고 있더군요...ㅡㅡ;
근데...제가 그앞에 섰는데 길조차 비켜주지 않더라는 말입니다..
네가지 없게도....
한마디 해줬더랫습니다......꺼져....라고....
웃으면서..지네끼리 뭐라 하더군요....야 뭐냐....가자..라고...
후려까고 싶었지만....못했습니다...
돈아까워서..
예전에는 담배를 피워도 다른사람이 안보이는 곳에서...
부끄러우니까?? 걸릴까봐??
암튼 그랫었는데...
남학생여학생 상관없이 길거리에서 교복입고 담배를 피네요..즐겁게도~~
진짜....담배8000원이 되어봐야 알것같습니다..
그래야 부모가 돈을 안주겟죠??ㅡㅡ^
예전이 그립습니다!! 교복입고 학교다니고~~
오전보충수업때문에 첫차타고 야자하고 막차 버스타고 다니던...
돈없고...버스타느라 힘들고 잠못자도.....그게 편한걸 이제야 느끼네요...
이래서 사람은...늘 뒤를 돌아보나 봅니다..ㅎㅎ
열심히 서빙하고....치우고...계산받고..
인사하고!!
근데....요즘 따라 어린친구들이 너무 흡연을 많이 하네요...
저도 흡연을 하기는 하지만....
중학생들까지 담배피는걸 보면..
쟤네는 저걸 어디서 샀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가 사주지는 않았을테고..
분명 어디서 파는건데...
예전에....집에서 담배피는게 좀 그래서....아파트 외곽을 한바퀴 돌면서 한대 피우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 쯤이었나요?? 중학생 8명이 담배를 물고 있더군요...ㅡㅡ;
근데...제가 그앞에 섰는데 길조차 비켜주지 않더라는 말입니다..
네가지 없게도....
한마디 해줬더랫습니다......꺼져....라고....
웃으면서..지네끼리 뭐라 하더군요....야 뭐냐....가자..라고...
후려까고 싶었지만....못했습니다...
돈아까워서..
예전에는 담배를 피워도 다른사람이 안보이는 곳에서...
부끄러우니까?? 걸릴까봐??
암튼 그랫었는데...
남학생여학생 상관없이 길거리에서 교복입고 담배를 피네요..즐겁게도~~
진짜....담배8000원이 되어봐야 알것같습니다..
그래야 부모가 돈을 안주겟죠??ㅡㅡ^
예전이 그립습니다!! 교복입고 학교다니고~~
오전보충수업때문에 첫차타고 야자하고 막차 버스타고 다니던...
돈없고...버스타느라 힘들고 잠못자도.....그게 편한걸 이제야 느끼네요...
이래서 사람은...늘 뒤를 돌아보나 봅니다..ㅎㅎ
[짐승]앙팡테라블[충청총무]
(level 10)
36%
"오빠!! 죄송한데요.. 담배좀 사주시면 안되나요?? " ㅎㅎㅎ
어이 없어서..
애가 이쁘길래 사다 줬다는............ 응..? ㅋ
사실 중/고삐리들 길거리에서 담배피고 있으면..
걍 눈도 안마주치죠..
사실 무서워요.. 괜히 시비 붙어봐야..;;
동네 파출소에서 담배를 팔아야 하나..? 음..?
하긴 저도 고2때부터 피우기 시작했지만..;
췌장암의 1등공신이 담배라죠~~
에구 돈이 뭔지....
자기자식에게도 담밸 권하려나?
어른들은 안무서워하고...선배들은 무서워하고 음냠 음냠~ 고삘 여자애들도 간혹 담배피고 이럽니다. 무서워~
작년엔가, 점심먹으러 가는길에.. 중딩 여학생들이 육교아래서 담배피고 있는 모습을 ㄷㄷ
'꺼져~' 이거.. 앙팡님이니까 가능했을듯. ㅎㅎ
세상이 그렇게 만들어 났는데.. 누굴 탓하겠습니까... 에혀..